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28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 학교의 제73기 홀리니스 및 사랑 학급

8월 28일, 2013년
성모 학교의 제73기 홀리니스 및 사랑 학급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현 생중계 전송 (월드 웹TV)::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다시 너희에게 하느님 사랑에 마음을 열라고 부른다. 만약 너희가 하느님 사랑에 마음을 연다면 그분은 너희 안으로 들어가서 그분이 그렇게 간절히 바라는 큰 회심을 이루실 것이다. 하느님은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나와 나의 현현을 통해 너희를 부르셔서 그분과 진정한 삶을 살게 하시려고 한다. 이 삶은 평화롭고 조화로우며 기쁨이 넘치고 주님과의 일치를 이루는 삶이다. 그러니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께 마음을 활짝 열어 그분이 너희 안에서 당신의 놀라운 일을 행하도록 해라.
오늘 주님께 '예'라고 말한다면, 만약 너희가 삶을 그분에게 바친다면 얼마나 큰 사랑의 불꽃이 너희 안에 내려와 작용하는지 보게 될 것이다.
하느님의 사랑이 영혼 안으로 들어오면 세상적인 모든 것과 헛된 것을 태워버린다. 그것은 영혼에게 더 많은 선을 갈망하고 악을 더욱 비탄하게 하는 내적 힘을 준다. 신성한 사랑의 불꽃은 그 후로 영혼이 기도와 명상, 그리고 하느님과의 만남을 열망하고 즐기게 만든다. 거기에서 하느님은 당신의 사랑과 은총과 기쁨과 평화로 그것을 가득 채우신다. 그러면 영혼은 매 순간 그분을 생각하며 그분께 드리고 싶어 모든 것을 다 하고, 그분을 불쾌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피한다.
아이들아, 이 사랑에 마음을 열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새롭게 해주실 것이다. 여기 나의 현현은 인류에게 마지막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라. 만약 너희가 나의 호소를 거부하고, 나의 경고를 무시하며, 나의 메시지를 불복종한다면 나는 더 이상 너희를 도울 수 없고 심판의 날에 신성한 정의의 분노로부터 너희를 보호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아이들아, 지체하지 말고 회심하고 나의 경고를 마음에 새겨라.
지금 이 순간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고 특히 가장 순종적인 나의 아이이자 종인 마르코스와 나를 진실로 사랑하며 듣는 모든 사람, 그리고 내가 너무나 사랑하고 밤낮으로 거주하는 이곳에 축복을 내린다.
나는 파티마와 키토와 자카레이에서 모두에게 축복한다."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자."
www.facebook.com/Apparitionstv
브라질 자카레이 성지 공식 웹사이트: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