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29일 토요일
토요일 만찬회 –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면전에서 불쾌함으로 드리는 기도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와 요셉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네. 네, 이미 끝났습니다. 네, 더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시 한번 하느님께 귀중한 존재가 되라고 초대한다. 완전한 거룩함과 모든 덕목의 완벽한 영적 완성으로 주님의 눈 앞에서 귀중하게 말이다. 나는 너희가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 아름답게 보이기를 바란다. 그래서 너희에게 자스퍼처럼, 주님을 너무나 기쁘시게 하는 아름다운 보석이 되라고 초대한다. 보는 모든 이의 눈을 사로잡는 것처럼, 그리고 너희 영혼도 그분이 창조하신 이 돌처럼 귀중하고 아름답게 보이도록 말이다.
자스퍼처럼 아름다워라, 너희 영혼 안에 모든 그리스교 덕목을 가꾸어라. 무엇보다 첫째로 사랑을 키우렴. 진정한 사랑, 신성한 사랑,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초자연적인 사랑을 가진 영혼은 주님의 눈 앞에서 가장 아름답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분이시다. 그분 눈의 동녀이고 당신 마음속 깊숙한 곳이며 그분이 모든 즐거움과 매력을 발견하는 영혼이다. 완벽하게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자스퍼처럼 아름다워라, 너희 영혼은 주님 앞에서 특별한 아름다움을 얻게 될 것이고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당신의 다정한 눈길을 드리시고 신성한 축복을 쏟아부어 거룩함으로 가득 찬 모든 선한 열매를 맺도록 만들 것이다. 그리고 너희 영혼은 천사들과 성인들조차 매료되어 감탄할 수 없는 아름다움과 빛으로 빛날 것이며, 심지어 사람들이 너희 영혼의 위대한 아름다움을 보고 그로부터 흘러나오는 이 아름다움에 끌려 어둠 속에서 벗어나 죄와 추함과 비참한 고통으로부터 나오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고 모든 영혼으로 거룩함을 구하며 하느님의 계명에 따라 점점 더 살아가면서 귀중한 자스퍼 보석이 되어라.
위대한 사랑과 완벽한 사랑의 자스퍼가 됨으로써 너희 영혼은 세상에 천국의 빛을 비추고 낙원의 아름다움은 이 죄로 가득 찬 세상을 가장 성스러운 삼위일체의 큰 기쁨을 위해 영광, 아름다움, 거룩함으로 가득 찬 아름다운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완벽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며 모든 죄와 혼란스러운 욕망과 악한 경향과 헛된 것들을 버리고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구하며 그분의 은총 안에 살아가면 너희 영혼은 자스퍼처럼 귀중해지고 주님께서는 진정으로 너희를 큰 가치의 돌로 변화시켜 당신의 불멸의 영광의 왕관에 박아 넣으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그분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이고 그로부터 행복, 은총, 영원을 받게 될 것이다.
나는 완벽한 사랑의 어머니로서 오늘 다시 말한다. 내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이 귀중한 보석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만약 내가 짧은 시간에 거친 돌에서 깎아낸다면 예수님께 바칠 큰 가치의 보석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면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예수님께서 너희를 거부하지 않으실 것이니 왜냐하면 너희는 나에 의해 깎고 다듬어진 보석으로서 봉헌되고 제시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너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를 이 큰 선물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자신을 내게 맡겨라. 나의 아들 예수님께 바칠 이 위대한 선물과 기쁨이다.
계속해서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여기에서 드려라.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 그리고 함께 함으로써 나는 너희의 아름다움, 즉 영적인 광채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갈 것이고, 결국에는 너희를 자스퍼 보석처럼 변화시켜 하느님께 드릴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와 함께하고 있고, 나의 승리를 향해 굳건히 걸어가도록 계속 인도할 것이다. 마르코스의 아들처럼 나에게 "예"라고 말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나의 구원 계획은 완벽하게 펼쳐지고 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이 거룩함의 학교에서 충실하고 꾸준히 노력하고, 매일 전해지는 나의 현현을 게을리하지 마라.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도록 하여, 내가 너희의 회개를 날마다 더욱 깊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하렴.
때가 왔고 시간이 왔다. 왕이 돌아오신다. 주님께서 이미 오시고 그래서 이제 서둘러 당신 구원자를 만나기 위해 나와 함께 걸어야 한다. 그분은 세 번 거룩하신 분이니 자신을 완벽하게 하고 성화시켜라.
오늘 루르드, 크라베지아와 자카리에서 너희 모두에게 관대히 축복한다.
평화를 빌며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전하노니 내 자녀들 중 가장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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