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9일 일요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 축일 - 성 루치아 – 순교자이자 처녀
성 루치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저는 시라쿠사의 루치아, 당신들의 자매이고 보호자입니다. 오늘 다시 와서 복을 빌어주고 평화를 주며 또한 이렇게 말합니다:
거룩함의 길을 따라오세요. 매일 진정한 그리스도인, 성실하고 열정적인 가톨릭 신자이자 하느님과 면류관 없는 동정녀의 참된 자녀로서 온 세상에 진실한 증거를 보여주도록 노력하세요. 그래야 저처럼 당신들도 어둠 속을 걷는 이 세상에서 강렬하고 밝은 빛이 될 수 있습니다.
빛이 되세요! 어둠 속을 걷는 이 세상을 위해 빛이 되어 매일 기도하며, 더욱 간절하고 깊고 사랑으로 기도를 통해 주님과 면류관 없는 동정녀와의 달콤한 친밀함 안에서 성장하여 당신의 삶이 밝아지고 태양처럼 찬란하게 빛나도록 하세요. 그래야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당신들을 보고, 당신 안에 머무는 평화와 기쁨, 영혼 속에 있는 신성한 사랑을 보면서 그들도 평화를 원하고 그리스도를 따르고 면류관 없는 동정녀를 따라 거룩함의 길로 나아가 이 세상에서 행복에 이를 수 있습니다.
당신의 말로 이 세상을 비추는 빛이 되세요. 저와 같이 용감하고, 확고하며 진실되고 두려움 없이 하느님의 영광을 옹호하고 그분의 집과 그분의 이해관계를 방어하는 데 흔들리지 마십시오. 그래야 당신의 말이 양날의 검처럼 되어 좌우로 베는 칼이 되어서 하느님의 적들을 무력화시키고 동시에 선한 영혼들이 더욱 거룩해지고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자극받고 격려되고 모방하도록 만드세요.
당신의 태도와 삶의 행동으로 빛이 되세요. 실천을 통해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면류관 없는 동정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하세요. 그래야 모든 비난할 수 없고 진실하며 거룩한 행위에서 신성한 진리의 빛이 흘러나와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존재, 그분의 위대하신 사랑을 깨닫고 동시에 진리를 아는 사람들이 이 세상의 노예 상태, 사탄의 노예 상태 그리고 거짓에 대한 노예 상태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탄의 거짓은 주님 대신 다른 것을 두거나 주님 밖에서 그것들을 사랑함으로써 사람이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사탄은 여러 세기 동안 많은 군중과 영혼을 결코 빠져나올 수 없고 영원히 이를 갈며 고통받게 될 영원한 불길 속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저는 당신들을 초대합니다, 저를 따라 진리의 길로 와서 어둠 속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세요.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몸은 이미 정해진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무덤에 묻히고 곧 벌레에게 완전히 먹힐 것이며 그 후에는 뼈와 먼지만 남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도와 거룩함의 길로 저를 따라오세요.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죽으면 기도와 사랑만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경고가 매우 임박했고, 그것이 일어날 때 죄인들은 머리를 잡아 뜯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절벽 아래로 뛰어내리고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과거 삶의 모든 시간 동안 하느님을 모욕하고 악한 본보기와 죄악과 나쁜 생각으로 하느님에 대항하여 행동하는 것을 보면서 가장 가까운 불길 속으로 뛰어들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어제 성 엑스페디토가 당신들에게 말했던 것처럼 오늘(TODAY)로 즉시 돌아오라고 초대합니다. 그래야 그 시간에 당신의 삶이 후회, 절망 그리고 비극의 원인이 되지 않고 기쁨과 행복을 일으키고 주님 안에서 환희를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심판은 불에 백 번 이상 잘리는 것보다 훨씬 더 끔찍할 것입니다. 그것은 너무나 무서워서 살아남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죽음을 부르고 반면에 죽음은 그들의 순교가 될 것이며, 이 세상의 불과 고통에서 꺼지지 않을 영원한 불길 속으로 던져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세요. 심판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에 대한 사랑 때문에, 상처를 입히고 모욕하지 않는 거룩한 두려움 때문에 그분이 당신의 회개가 하느님의 마음에 기쁘게 하기 위해 움직이는 원인이 되도록 하세요.
나, 루시아, 정말 널 사랑해! 이곳을 너무너무 좋아하고, 나를 그렇게 많이 사랑하는 마르코스를 너무사랑하는데, 그의 마음의 사랑이 날 끌어당기고 부르고 이 곳에 붙잡아두거든. 그래서 여기에서 이렇게 많은 은총들을 쏟고 너희 모두에게 내가 많은 축복을 내렸고 지금도 큰 은총을 주고 있는데, 만약 네가 겸손하게, 순종적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내가 말하는 것을 한다면 훨씬 더 많이 해줄게. 그러니 거룩함의 길을 따라와서 나처럼 세상에 빛이 되는 루시아들이 되렴.
성모님이 너희에게 주신 기도를 계속해라, 이곳에서. 왜냐하면 그를 통해 네 영혼들은 매일 빛이 되고 회개, 구원, 평화 그리고 생명의 신비로운 빛을 온 세상에 퍼뜨리거든.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 너희들을 아낌없이 축복하고 특히 나를 그렇게 많이 사랑하고 이곳 성지에 날 붙잡아두는 마르코스에게 특별히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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