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1월 11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다시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너희에게 천국의 문을 열어주는 진실한 사랑으로 부른다. 오직 진실한 사랑만이 거룩한 업적으로 하느님을 기쁘게 해주고 영생의 공덕을 쌓으며 너희에게 낙원의 문이 열리도록 할 수 있다.

사랑은 인간에게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이고, 내 아들의 마음을 진정으로 감동시키는 것이며 그분이 끊임없이 찾는 것이다. 나는 참된 사랑의 영혼들을 갈망한다. 주님의 사랑의 용광로에서 타올라 세상 구석구석에 이 불길을 가져다 모든 영혼에 불을 붙여 우리 주님의 왕국이 땅에 세워지게 하기를 바란다.

오직 진실한 사랑만이 너희 업적에게 주님 앞에서 영원한 가치를 갖게 하고, 공덕의 가치가 있게 하며, 그리하여 너희 업적이 거룩함과 선함 그리고 땅의 모습 변화라는 끊임없는 열매를 맺도록 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아, 순수하고 이타적이며 무조건적이고 한계 없는 주님을 향한 사랑으로 부른다. 그렇게 함으로써 신성한 사랑이 너희 안에서 날마다 자라나 너희가 완전한 사랑과 거룩함에 도달할 때까지 끊임없이 변화시키기를 바란다.

완벽한 거룩함은 단순히 사랑의 충만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항상 더 열렬하고, 강렬하며, 심오하고, 관대한 사랑으로 부른다. 그 사랑은 자신을 내어주고 지금까지 포기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내어주는 사랑이며, 너희 모두가 결코 마비되거나 방해받지 않고 끊임없이 사랑 안에서 자라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랑의 여왕으로서 나는 주님과 모든 영혼을 향한 나의 마음속에 있던 사랑을 본받으라고 부른다. 그 사랑은 나를 어린 시절부터 완전히 주님께 자신을 내어주게 했고, 인류 전체의 구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몸바쳐 내가 겪어야 할 고난이 무엇이든 감수하며 모든 것과 모두를 위해서 희생하게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속죄가 이루어지고 신성한 말씀이 세상에 올 수 있었다. 이 사랑을 가지고 너희도 주님과 영혼의 구원을 위해 놀라운 업적을 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신성한 사랑을 가진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오직 진실한 사랑으로, 그리고 진실한 사랑 안에서만 너희는 참된 하느님의 아이가 될 수 있고, 하느님을 보게 되고, 그분의 본질과 진리 속에서 하느님을 알게 되며 더 이상 들었거나 읽은 것에 대해 말하지 않고, 함께 살고 깊이 결합되어 있는 누군가를 아는 것처럼 진정으로 알고 있다는 사실로 하느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아이들아, 이 사랑을 부르고 있으며 그래서 라살레트, 파리, 루르드, 펠레부아생, 코티냐크와 같은 나의 가장 오래된 현현부터 내가 너희에게 달콤함을 보여줌으로써 진실한 사랑으로 초대하는 것을 결코 지치지 않는다. 마치 벌집처럼 너희 영혼에 부어져 내 단맛과 모성애로 채워준다.

이곳 자카레이 현현에서 나는 나의 달콤함, 사랑, 선함을 이전보다 더 많이 드러냈으며 오늘 다시 한번 너희 마음을 신성한 사랑으로 채우고 싶다. 이 평화와 사랑이 내 안에서 흘러넘치게 하고 성령의 은총과 기쁨으로 가득 차서 모든 사람에게 넘쳐흐르도록 하고 악, 죄악, 폭력, 어둠 그리고 영적인 메마름으로 가득 찬 세상에 넘쳐나게 하여 하느님 안에서의 삶, 사랑, 평화, 헌신, 믿음의 강이 내 아이들 사이로 흐르게 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아이들아! 내가 나의 작은 딸 에스텔에게 말한 것을 너희에게도 말한다.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이 세상의 악을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모든 사람을 내 오른편으로, 땅의 각 부분마다 나의 빛을 가져다 어둠을 쫓아내고 메시지, 현현, 예언자들의 삶을 퍼뜨리는 선하고 순종적이며 충실한 아이들 그룹에게 오라고 부른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함께 주님과 내 깨끗한 마음속의 신비로운 빛으로 세상을 넘쳐흐르게 할 수 있으며 곧 승리할 것이다."

나의 현현은 모두 너희에게 나의 확실한 승리와 고난 시대 말기에 사탄의 완전한 소멸을 가리킨다. 그러므로 믿어라, 아이들아! 취미나 논쟁이나 헛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기도하라! 매일 추가하는 모든 로사리오 기도는 너희가 게으름으로 중단하는 단 하나의 로사리오만큼 큰 차이를 만든다.

나는 너희의 기도를 기다린다, 그것은 너희의 기도 없이는 구원받지 못할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필요하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기도한다면 아직 희망이 있고, 나는 이 게임을 나의 적에게 돌리고 내 깨끗한 심장의 위대한 승리를 사탄의 세력에 대해 승리적으로, 놀랍게도, 매혹적이고 갑작스럽게 이루도록 약속하겠다.

기도해라! 너희는 기도를 통해 모든 답과 구하는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이다. 기도를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싸울 힘을, 세상이 알지 못하는 빛, 평화, 진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의 로사리오가 좋지 않기 때문에, 주님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 우리 모두는 지금 너희를 관대하게 축복한다 PELLEVOISIN, LOURDES, 그리고 JACAREÍ.

평화를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르코에게도 평화를.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내 자녀들에게 평화를. 나는 너희를 떠나고, 네가 큰 고통 속에서 엄청난 인간적인 노력을 기울여 COTIGNAC 발현 영상을 완성한 것에 대해 특별히 감사드린다 PELLEVOISIN. 내가 모든 나의 자녀들이 알게 하고 사랑하고 순종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너희 위에, 오늘날 내 깨끗한 심장의 특별한 축복이 마치 큰 비처럼 쏟아진다".

SAINT CLEMENT MARY HOFBAUER의 메시지

"-마르코, 나는 클레멘트 호프바우어, H.S. AFONSO MARIA DE LIGÓRIO 성령 구속자회의 회원이며 예수와 마리아의 종으로서 오늘 처음 너에게 내 메시지를 전하고 주님께서 나에게 준 축복으로 너를 축복하게 되어 기쁘다.

살아있는 밝고 귀중한 보석이 되라, 하늘 왕국의 위대한 신비로운 도시인 주 예수 그리스도의 궁전에서 믿음의 덕을 더욱 키워나가라. 그래야 네 아름다움은 온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사로잡아 그들도 너처럼 믿음과 사랑의 에메랄드가 되고 싶어할 것이다.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믿음을 본받아 에메랄드 빛이 되라, 그녀는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에 강했지만 자원도 환영할 곳도 없이 신성한 아기를 맞이해야 했지만 그분이 하늘 왕자님이며 모든 존재의 주인이심을 믿었다.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믿음을 본받아라, 그녀는 베들레헴 동굴에서 추위로 울고 옷을 입어야 하는 신성한 아들을 보면서도 그분이 하늘과 땅의 왕이시며 모든 것을 유지하고 보호하며 아름다움으로 치장하시는 분임을 믿었다.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믿음을 본받아라, 그녀는 나자렛 집에서 성 요셉과 함께 자란 신성한 아들의 삶을 통해 그분이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하신 하느님이심을 믿었다.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믿음을 본받아 에메랄드 빛이 되라, 그녀는 신성한 아드의 수난 동안 특히 십자가에 못 박히시는 것을 보면서 기적적인 능력이 사라지고 온갖 모욕과 비방을 당하면서도 그분이 천상천하의 왕이며 하늘과 땅에서 모든 권능을 가지고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를 구원하실 수 있음을 믿었다.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믿음을 본받아 에메랄드 빛이 되라, 그녀는 신성한 아들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시는 것을 보면서도 그분이 하느님이시며 성부와 함께 살아계시고 사흘째 되는 날 영광스럽게 부활하여 죄악과 죽음을 이기실 것임을 믿었다.

하나님의 어머니의 신앙을 본받아라. 그분께서는 사도들이 박해를 받고, 갓 태어난 교회가 박해를 당하고 모욕과 경멸에 시달리는 것을 보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이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이며 어린 양의 사랑하는 아내이고 자신에게 의지하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을 견고한 바위라고 확신하셨다.

하느님 어머니의 믿음을 본받아 신앙에 힘쓰며, 그분께서는 삶의 모든 순간마다 이집기로 도망치는 동안에도 당신의 아드님이 사악한 왕에게서 피난해야 하는 것을 보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분이 주 중의 주시며 악인들과 심지어 이 세상을 다스리는 인간 권력자들까지도 굴복시키는 하느님이라고 믿으셨다.

그러므로 복되신 동정녀의 신앙을 본받고 신앙의 에메랄드가 되어라. 그러면 당신은 삶의 고통 앞에서 마비되지 않을 것이며,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비극들 앞에서 당황하지 않을 것이다. 큰 환난 시대에 매일 닥치는 고통 속에서도 낙담하지 않고 정의의 태양인 주님 자신에게서 나오는 광선으로 관통된 신앙의 에메랄드처럼 용감하고 담대하며 믿음이 가득 찬 채 거룩함의 길을 더욱 나아갈 것이다.

나는 클레멘스이다.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너희의 고통과 어려움을 알고 있으며, 삶의 모든 순간에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다. 어려움들을 내게 맡기고 나는 너희 기도를 나의 기도와 합치고, 나의 공덕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로부터 필요한 것들과 평화와 자비의 은총을 얻어 줄 것이다.

너희가 하느님 어머니에 대한 사랑으로 깊이 타오르기를 바란다. 진정한 신심은 나를 거룩함의 정점에 이끌었고 천국의 영광을 누리게 해주었으니, 그 신심 또한 너희를 위대한 성인들로 만들고 하늘에서 측량할 수 없는 행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지금 나는 사랑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하며 특히 마르코스에게 축복한다. 그는 오랫동안 나에게 기도해 왔으며, 나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고 내가 항상 사랑하고 보호하는 사람이다. 평화가 있기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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