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22일 일요일

주님의 눈물 시간 계시 - 성 아말리아 아기레 탄신 기념일 – 성 막달라나 마리아 축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는 오늘 다시 너희를 나의 티 없으신 심장 가까이 부르러 왔단다. 그 안에서 나의 크고 광대한 사랑으로 너희를 태워버리도록 말이다. 그래야만 너희가 나의 아들과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진실하고, 성실하며 깊고 큰 사랑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삶이 빛나는 광선으로 변모하여 만나게 되는 모든 이에게 영원한 진리의 화려함, 하느님'의 사랑과 그리고 모두를 구원할 수 있고 또 구할 수 있는 그분의 거룩하신 법을 전하게 될 것이다!

어둠에 휩싸인 이 세상에서 예수님 심장의 빛나는 광선이 되어 그분의 은총의 빛, 진리의 힘과 화려함이 온 세상을 더욱 밝게 비추도록 하렴. 그리고 큰 능력으로 인해 진리가 거짓보다 승리하고, 선이 악보다 승리하며, 빛이 어둠보다 승리하도록 말이다. 너희를 통해 주님의 빛, 성령의 빛, 구원의 빛이 모든 심장에 닿게 하렴!

이미 너희에게 말씀드렸고 내 메시지 안에서도 끊임없이 상기시켜 온 그리스도교 덕목을 추구하며 예수님 심장의 빛나는 광선이 되어라. 그리하여 너희 삶 전체, 존재 전체로부터 생생하고 강력하며 빛나는 모범이 나타나 모든 이가 보고 이해하고 따라 하여 성스러움, 회개, 그리고 구원으로 향하는 길을 걸어가도록 하렴!

그리스도교 덕목을 실천하면 너희는 수많은 실수와 결함과 죄의 어둠이 사라지게 할 빛나는 광선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이 세상은 죄로 장식되어 있지만 진리의 빛, 은총의 빛, 성인들의 완벽한 빛으로 비추어지고 다시 한번 은혜의 정원, 아름다움과 사랑의 정원이 되어 삼위일체께 최고의 찬사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영원히 죄와 중독을 버리고 너희 의지의 지나친 집착과 피조물에 대한 애착에서 벗어나 예수님 심장의 빛나는 광선이 되어라. 그리하여 너희 삶 전체가 사실상 모든 영혼에게 빛과 따뜻함을 발산하는 위대한 빛나는 태양이 되고, 주님의 빛과 은총을 모든 심장에 비추도록 하렴! 그리고 이 세상은 죄와 사탄에 의해 지배되는 얼음처럼 차갑고 척박하며 사랑이 없는 황무지에서 낙원으로 변모하여 그곳에서는 하느님께서 처음 진실로 모든 피조물로부터 사랑받고 찬양받고 섬겨졌던 곳이 되도록 말이다.

오늘 너희는 또한 나의 어린 아이 아말리아 아기레의 탄신일을 기념한다.

내 딸은 하느님을 얼마나 사랑했고 나 자신도 온 마음으로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녀의 삶이 기도, 희생, 자기 부정, 그리고 회개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얼마나 기뻤던지.

만약 모든 수도원이 내 어린 딸 아말리아 아기레의 모범을 따른다면, 그렇게 많은 느슨한 수도원도 없고, 한때 그들이 실천했던 덕목으로 인해 무성했지만 지금은 종교 공동체에 세상 정신과 그 악덕이 들어와 썩어버린 시든 꽃들도 없을 것이다.

하느님께 봉헌된 많은 영혼들이 유다 사제, 유다처럼 봉헌된 영혼으로 변해 버렸고, 그래서 나는 나의 작은 딸 피에리나 질리에게 몬티키아리에서 나의 가슴을 보여주었습니다. 세 개의 거대한 칼로 찔린 심장을 말입니다. 그리고 더 많은 나의 카톨릭 자녀들 또한 기도하지 않고, 기도를 즐거움과 유흥으로 대체하고, 그들의 나쁜 생활 방식으로 불순함의 습지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것 때문에 나는 여기서 나의 심장이 세 개의 거대한 칼로 찔린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부정하며 나의 현현을 부인하고 하느님께 봉헌된 영혼들, 사제들과 종교인들이 부인하고 박해하는 나의 현현들을 비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와 세상의 많은 곳에서 당신들을 죄의 잠에서 깨우고 회개의 길로 모두 불러 모으기 위해 내가 보여주는 피눈물과 특별한 징표까지도 무시합니다. 하느님께 돌아가도록 말입니다.

이것 때문에 나의 심장은 항상 날카로운 고통의 칼로 찔리고, 슬픔으로 뒤덮여 쓰디씁니다.

그러므로 나는 땅에서 나의 면류관심장에게 완벽한 사랑의 세라핌이었던 나의 작은 딸 아말리아 아기레를 본받으라고 당신들을 부릅니다.

그녀의 사랑과 선함, 순수함을 본받아라.

내가 메시지에서 그녀에게 말한 모든 것에 대한 그녀의 즉각적인 복종을 본받으세요!

그녀는 내가 나타난 제목, 즉 그녀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도록 하기 위해 전례 없이 싸웠습니다.

눈물의 여인.

그녀는 방해받고 가로막혔으며, 그녀의 많은 노력이 아무것도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기 나의 현현에서 자카레이, 나는 나의 눈물에 대한 새로운 사도를 일으켰습니다. 바로 나의 아들 마르코스입니다. 수십 년 전에 나의 작은 딸 아말리아 아기레에게 말하고 맡겼던 모든 것을 부활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

나는 하느님과 함께 영원하며, 불멸이며, 무적입니다. 악마는 나의 작품을 파괴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기서 수십 년 만에 새로운 사도와 함께 마침내 내 복된 눈물이 영혼 속에서 승리하고 가족과 모든 자녀의 마음속에서도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성모님의 눈물 시간 계시'눈물의 시간)

나는 그렇게 원합니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토요일 저녁 7시에 그것을 원합니다:

나의 눈물 시간.

왜냐하면 그 고독한 시간에 나는 아들의 죽음을 위해 많은, 많은 눈물을 흘렸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의 작은 딸 아말리아 아기레에게 가르쳐 준 대로 눈물 묵주를 기도하십시오:

- 나의 메시지를 명상하며,

- 나의 면류관심장을 위로하며,

- 그리고 나의 복된 눈물을 통해 나에게 당신 자신을 봉헌하십시오.

만약 그렇게 한다면 진실로 내 자녀들에게 여러분의 삶에서 큰 기적과 은총의 작품들을 이루겠다고 약속합니다.

눈물 묵주를 통해 당신이 나에게 구하는 모든 것을 들어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그리고 매일 기도한다면 나는:

- 안전하게 천국으로 인도하고 지옥의 고문과 지옥불의 타오르는 불꽃을 결코 알지 못할 것입니다.

- 내 눈물의 왕관을 통해 나는 평생 동안 언제나 너를 도울 것이다.

- 나는 네 모든 고통 속에 함께 할 것이다.

- 나는 네 적들로부터 너에게 보호를 줄 것이다.

- 그리고 나는 너를 완전과 거룩의 길로 이끌 것이며, 너희 영혼 안에서 그리스도교 덕목들의 신비로운 꽃들이 자라게 할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 많이 사랑받고, 많이 위로받고, 많이 순종당하고, 무엇보다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서 많은 봉사를 받기 때문에 너희에게 많이 줄 것이다. 그는 내 눈물의 큰 사도이고 그 다음에는 나를 사랑하는 너희 아이들아, 나를 위로하는 자들이요,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며 매일 내 눈물의 왕관을 기도하는 자들이다..

지금 이 순간 모두에게 캄피나스, 몬티키아리,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그럽게 축복한다.

평화로다 내 아이들아!

평화로다 나의 아들 마르코스, 내 눈물의 사도, 그리고 나에게 가장 헌신적인 종아!"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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