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8일 목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과 클로틸데 성인의 메시지

무염시태 축일
자카레이-SP-브라질의 현현성소에서 보편적인 은총 시간 만찬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내 작은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무염시태 축일을 기념하는 오늘, 나는 다시 너희에게 와서 복을 빌어주고 하늘의 은총으로 채워주며 이렇게 말한다:
내 무염시태 의 빛 안에서 너희는 매일 기도의 길, 사랑의 길, 거룩함의 길, 은총의 길을 따라 나를 따르면서 살아야 한다. 그래야 함께 언젠가 영원한 영광 속에서 하느님을 찬양하고 가장 성스러운 삼위일체의 거룩하신 이름을 축복할 수 있다.
내 무염시태 의 빛 안에서 너희는 매일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며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면서 기도의 길과 영적인 완성을 따라 살아야 한다. 온 마음을 다해 하느님의 뜻, 나의 뜻을 이루도록 노력하여 세상에 표징, 악함과 증오와 죄로 가득 찬 사람들 사이에서 주님의 임재, 내 임재의 증거를 보여주어야 한다. 그래야 다시 주님의 은총이 모든 인류를 회복시키고 너희에게 새로운 하늘과 땅, 거룩한 새 땅, 은총으로 가득찬 새 땅, 사랑으로 가득찬 새 땅을 가져다줄 수 있다. 그곳에서 모두가 하느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하느님 안에서 사랑할 것이다. 그리하면 너희의 초자연적인 사랑이 세상을 은총과 거룩함으로 가득 찬 위대한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내 무염시태 의 빛 안에서 너희는 매일 나의 작은 딸 베르나데트 와 모든 성인들이 따랐던 길을 따라 나를 따라 살아야 한다. 그것은 자기 부정의 길, 세상의 길, 이 세상의 거짓되고 환상적인 일시적인 기쁨의 길, 겸손과 온유와 사랑과 주님께 대한 충실함의 길이다. 그리하면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성령의 은총이 어둠에 휩싸인 세상을 비추고 모든 완고한 마음을 부드럽게 하고 하느님에게 열리고 그분의 구원의 은총을 받아들일 수 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나의 심장은 강력하게 너희 안에서 작용하여 내 아들 예수의 성심 의 빛으로 온 세상을 채울 것이며, 그리하면 어둠의 영, 사탄은 나의 깨끗하고 처녀 발 아래 점점 더 부서질 것이다.
내 무염시태 의 광휘를 따르고 매일 너희 삶 속에서 내 무염시태 의 빛 안을 따라 나에게 형성되고, 나에게 가르침받고, 나에게 본보기를 받아라. 그래야 내가 너희 안에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내 자신의 모습을 날마다 더 많이 재현할 수 있다. 그리하면 너희는 우리처럼 점점 더 닮아갈 것이며, 가장 큰 영광과 기쁨과 만족을 위해 나의 배우자 예수 처럼 더욱더 닮아가게 될 것이다.
내 자카레이에서의 현현성소 이 항상 내 무염시태 의 빛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많은 표징 속에서 나의 심장의 빛이 하늘로부터 이 곳으로 내려오는 모습을 너희에게 보여주었다. 왜냐하면 이곳은 진정으로 나, 무염시태 가 사랑받고 순종받고 따르고 영광을 받으며 특히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 의해 가장 충실하고 열심히 봉사하는 자녀와 함께 나의 아이들인 마르코스 아우구스토, 마르코스 데 파울라에게 그리고 수년 동안 나를 따라 사랑하며 기도하고 내가 그들에게 요구한 모든 것을 사랑으로 성취해 온 내 모든 아이들을 통해 영광을 받는다. 어려움이 있어도 나를 섬기는 것을 지치지 않고 나의 길을 따르는 것이다. 그리고 처음부터 메시지를 믿었던 아들 마르코스를 통해 전해진 메시지에 대해 옹호하고 지원하며 도왔고 마음과 사랑으로 보호했던 내 모든 아이들에게 매일 내 무염시태 의 광휘의 더욱 효과적인 은총을 부어준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준 기도를 바르고, 모든 방법으로 나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매일 마음을 나에게 주는 너희 안에서 나는 진정 영광스럽고 사랑받으며 섬겨진다. 그래서 이곳에서 나는 너희에게 효과적인 무염시태의 은총을 끊임없이 쏟아붓지 않는다. 이는 너희 몸을 정화하고, 너희 영혼을 성별하며, 삶 동안 얻은 모든 정신적 육체적 상처를 치유하여 너희가 온전한 건강함을 누리고 나의 살아있는 거울이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리하여 내가 내 빛과 임재와 사랑과 순수함을 더욱 반영할 수 있게 된다.
믿어라!
나의 무염 발은 이미 무염시태의 순간에 사탄의 머리를 짓밟았다. 내가 원죄 없이 잉태되었을 때,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적대자의 머리를 부수셨고 그는 나 안에서 어떤 힘도 행사할 수 없었고 내게 영향을 미칠 수도 없었다. 마치 잠긴 정원처럼, 봉인된 샘물처럼 뱀은 그의 배신의 독으로 나의 순결을 더럽힐 수 없었으며 악한 뱀은 이 정원에 기어들어올 수 없었다.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나는 죄의 승리자요 사탄의 승리자인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곧 무염시태의 빛으로 다시 한번 사탄을 부수고 이번에는 영원히! 그리고 지금 많은 고통 속에서 신음하는 내 자녀들아, 그가 직접 일으킨 것이든 그의 군대의 악한 사람들을 통해 일어난 것이든 마침내 해방될 것이다. 나의 무염 심장이 매일 준비하는 평화의 새로운 시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를 사랑하고 섬기며 항상 충실히 함께 하는 모든 이들에게.
지금 이 순간 나의 미라클 메달, 평화 메달, 무염시태 테레사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모든 사람에게 특히 내가 루르드에서 내 작은 딸 베르나데트와 내 작은 딸 카타리느 라부레에게 준 것들에게 지금 완전한 면제를 주며 매년 12월 8일에 내가 몬티키아리에서 요청했던 나의 은총 시간을 항상 지킨 모든 이들에게도 효과적인 은총을 내린다. 또한, 나의 작은 딸 피에리나 질리에게 한 호소를 전파하고 여기에서도 사랑으로 나의 은총 시간을 널리 알리는 사람들과 매년 충실히 여기에 함께하는 모든 이들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루르드, 파리의 루 뒤 바크 성당, 그리고 자카레이에서부터.
평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를 사랑으로 축복한다."
성 클로이드의 메시지
"-마르코스야, 나는 클로틸데, 주님의 종이고 거룩한 마리아와 성 요셉의 종으로서 오늘 너희를 많이 축복하고 여기에 있는 나의 형제들을 이렇게 사랑으로 축복하며 하느님 어머니를 찬양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한다. 또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영혼과 마음이 함께하는 모든 이들도 축복한다!"
나는 오늘 너희에게 주님의 종으로서 와서 주님의 데이지가 되라고 부른다. 순수함과 선함과 사랑과 주님께 대한 복종으로 가득 찬 꽃들이 되어 그분이 진정 너희 위에 온유한 은총의 이슬을 쏟아부으시고 모든 세상 사람들에게 살아있는 본보기, 열렬한 사랑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라.
주님의 데이지가 되어 내가 살았던 것처럼 항상 깊은 기도 속에서, 항상 달콤한 친밀함으로 주님과 함께하며 삶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받고 영감을 받아 마음 속에 넣어주시는 선한 성향들을 따르라. 그리하여 이와 같이 너희는 더 많은 선행을 행하고, 그분의 거룩하신 뜻을 항상 이루고, 그분을 존경하며 찬양과 영광을 드리고 모든 형제자매를 인도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리며 사랑하고 섬기게 하라.
주님의 데이지가 되어 매일 큰 순결함 속에서 살아가십시오. 그래야만 주님께서 여러분의 영혼을 기뻐하시며 성령의 모든 은총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이처럼 여러분의 영혼이 신성한 지혜, 거룩한 두려움, 거룩한 용기, 지식, 절제와 다른 모든 은총으로 가득 차 세상에 거룩함을 굳건히 증거하고, 세상에 하느님의 임재와 사랑을 증거하십시오. 여러분을 바라보는 모두가 하느님 종들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 가장 성스러운 마리아를 사랑하는 자들의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게 하고, 모든 이들이 또한 그분과 사랑하고 섬기기를 원하며 마음 다해 천상의 어머니를 섬기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내면의 순결함, 유순함, 주님과 어머님의 복종을 지닌 데이지라면 죄로 물든 세상에, 이미 어둠의 늪이 된 온 세상을 통해 그분은 은총의 향기, 임재와 사랑의 향기를 인간들 사이에 퍼뜨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영혼들이 주님과 사랑하고, 주님을 받아들이고 찬양하며 여러분과 함께 섬기고 싶어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죄의 늪에서 세상이 아름다움과 은총과 거룩함으로 가득한 새로운 정원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여러분에게 주님의 사파이어가 되라고 부릅니다. 여러분의 영성적인 아름다움을 통해 아직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이들의 영혼을 매료시키십시오. 그래야만 모든 사람이 하느님께 삶을 바치는 영혼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보게 될 것입니다. 복되신 동정녀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분과 사랑하고, 섬기고, 이 영혼의 삶에 주님의 평화가 강물처럼 끊임없이 쏟아지고 마르지 않는 바다처럼 넘쳐흐르게 하십시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극도의 아름다움과 극도의 정신적인 가치를 지닌 사파이어여야 합니다. 무죄수태,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가지셨던 덕을 영혼 속에 간직해야 합니다: 열린 사랑, 내면의 순결함, 헌신, 즉각적인 복종, 주님께 응답할 준비성, 경이로움, 확고한 희망, 경험과 무죄수태가 지니셨던 모든 덕.
그래서 그분은 사파이라라고 불립니다. 왜냐하면 사파이어의 푸른색은 무죄수체를 상징하며, 가장 성스러운 마리아 영혼 속에 있었던 아름다움과 신성하고 천상의 삶을 완벽하게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삼위일체를 매료시키고 천사들을 너무나 감동시켰으며 또한 그녀를 알았던 모든 이들이 특권을 누려 말하는 것을 듣게 했습니다. 그녀를 바라본 자, 그녀와 대화한 자, 그녀의 목소리를 들은 자는 사랑과 존경심으로 마음이 녹아내리고 그분의 덕을 본받으려는 감동을 받지 않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무죄수태의 덕을 모방한다면 모든 사람이 그분 임재를 보고, 여러분 안에서 그분 임재를 느끼고 또한 이 어머니를 섬기고 사랑하고 복종하기를 원할 것입니다.
저는 클로이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이러한 귀한 사파이어가 되라고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여러분을 통해 무죄수태, 성 마리아의 아름다움과 빛나는 광채가 모두를 위해 비칠 것입니다.
나는 삶의 모든 순간에 당신과 함께합니다. 저는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으며, 항상 동행하며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어려움을 알고 있으며, 당신에게 닥친 모든 것, 당신을 괴롭게 하는 모든 것도 알고 있지만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낙담하지 마십시오! 지금 숨 쉬는 공기처럼 확실하게 우리 임재가 당신과 함께 있다는 것을 안다면 더 이상 울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임재는 당신과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임재는 당신의 삶에서 모든 악, 사탄의 영향력을 날려버리고 주 하느님의 은총, 사랑과 평화로 가득 채웁니다.
나는 달콤하게 감싸 안고, 언제나 나의 망토로 너를 덮어준다. 나는 항상 네 가까이에 있어 영광스러운 왕관이 하늘에서 너를 기다리고 있고 하느님 어머니께서 너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그곳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려고 한다. 가장 소중하고 사랑받는 이 곳은 늘 내 시선 안에 있으며, 그의 모든 어려움과 문제는 나의 것이고, 매일 신성한 은총의 기적이 이곳에 더욱 깊이 내려오기를 기도하며, 진실된 사랑과 거룩해지고 하느님 어머니의 메시지에 순종하려는 열정으로 여기 와서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삶에도 그러하기를 바란다.
나는 너와 함께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클로틸데이다. 온갖 악으로부터 더욱더 너를 보호하기 위해 나의 방패를 펼치고 지금 이 순간 성모님과 함께 너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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