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3월 27일 일요일
마리아의 수태고지의 축일 거룩함
성모님의 메시지

- 내 자녀들아! 너희가 아직 수태고지를 기념하고 있을 때, 나의 '예'를 기념하고 있을 때, 나는 ‘예’의 여인, 하느님의 어머니로서 다시 한번 나를 통하여 주님께 온전하고 완전하며 관대하고 사랑스러운 '예'를 바치라고 초대한다. 너희는 내 '예'를 본받아 마치 내 자신의 '예'가 울려 퍼지도록, 땅에서 나의 모성적인 ‘예’의 연속이 되도록 하라.
나의 '예'의 메아리가 되어라. 주님께 온전한 '예'를 바치고 너희 의지를 포기하고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며 아직 너희 마음속에 남아있는 모든 것을 버려 땅의 것들에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라. 그래야 완전히 자유로워져서 내가 사랑했던 것처럼, 너희 마음과 의지와 영혼 안에서 온 힘을 다해 열정적으로 주님을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내 모성적인 '예'를 본받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나의 ‘예’와 땅 전체에 걸친 나의 사랑의 완벽한 연속이 될 수 있다.
나의 '예'의 메아리가 되어라. 땅에서 나의 '예'의 연속이 되어 내가 살았던 것처럼 더욱 깊고 완전하며 훌륭하게 기도하는 삶을 살아라. 신성한 초월에 더욱 잠겨 하늘만이 갈망하고 순전히 세상적인 것, 순전히 동물적인 것을 버리고 진흙 속에서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을 뒤로하라. 그리하여 재빠른 독수리처럼 더 높이 날아올라 내가 너희를 부르는 거룩함의 가장 높은 봉우리에 도달하고 각자 이끌고 싶은 곳에 이르도록 하라.
나의 '예'의 메아리가 되어라, 땅에서 나의 ‘예’의 연속이 되어 내가 했던 일을 행하라. 주님의 계획을 받아들이기 위해 너희 계획을 완전히 잊어버려라. 내 계획은 항상 나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 뜻을 따르는 것이었지만 나는 성전 안에서 하느님의 봉헌된 처녀로 살아가며 어머니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분의 뜻이 드러나셨을 때, 영적인 문제든 심지어 영혼에 관한 문제든 주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기꺼이 내 의지를 포기하려 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도 똑같은 것을 바란다. 주님과 나에게 완벽하고 완전하며 총체적으로 순종하여 모든 일에서, 무엇보다 먼저 하느님의 뜻을 따르도록 하라. 그분의 뜻은 항상 무실수적이고 확실하며 승리할 것이다.
너희가 땅에서 나의 '예'의 연속이 된다면, 땅에서 나의 ‘예’의 메아리가 된다면 나는 너희 삶의 모든 날 동안 함께 할 것이며 진정으로 내 은총을 가장 멀리 있는 자녀들의 마음속에 전달하고 그들을 내 심장 가까이에 데려와 또한 주님께 '예'를 바치는 법도 가르칠 수 있다. 삼위일체께서 최대한 완벽하게 영광스럽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가 나의 메시지에 순종할 때, 말과 삶으로 내 메시지를 전파할 때, 너희는 나의 '예'의 연속이 되고, 나의 모성적인 ‘예’의 연속이 된다. 땅에서 나의 모성적인 ‘예’의 메아리가 되며 그 안에서 주님의 뜻은 장애물이나 지연 없이 완벽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얘들아, 내가 부르고 초대했던 길을 계속 따라가라. 그래야 너희 삶이 하늘 어머니의 사랑 노래의 연속이 될 것이며 그분은 모든 순간 천세기를 통하여 주님께 모성적인 ‘예’를 반복하신다. 또한 나도 너희에게 말한다, 너무나 사랑하고 구원하기 원하는 나의 자녀들아.
회개를 서둘러라! 벌들은 눈앞에서 일어나고 있는데 너희는 무관심 속에 잠들어 영원히 이 땅에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구나.
깨어나라, 내 자녀들아. 아직 깰 수 있을 때 깨어나 하느님의 사랑의 태양을 해바라기가 항상 햇빛을 찾는 것처럼 향하라. 너희 마음과 영혼도 똑같이 해야 한다. 빛나고 보여지며 너희에게 발견될 동안 하느님의 사랑의 태양으로 더욱 돌아서도록 하라!
서둘러 움직여라! 이것은 독특하고 너희에게 주어진 은총의 시간이다. 마음을 열어 내가 준 모든 메시지에 순종하고 나를 통해 인도받아 더 완전한 거룩함에 이르도록 즐겨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곧 인류에게 큰 경고가 올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 경고 속에서 죽을 것이며, 하늘이 불타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하느님 없이 헛되게 보낸 삶과 저지른 악행, 그리고 잘못된 의지로 인해 하지 못했던 선한 일을 깨닫고 몸도 불타는 듯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불꽃 속에서 타 죽을 것이며, 이 신성한 정의의 불꽃은 하느님께서 영혼에 붙이실 불이다. 그 순간, 영혼은 자신의 삶과 존재를 하느님의 눈으로 보게 될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 불꽃 속에서 계속해서 탈 것이다. 신성한 정의가 모든 사람들의 영혼 속에 동시에 불을 지필 것이다.
나약한 영혼에게 화 있을지어다! 내 목소리에 귀 막는 영혼에게 화 있을지어다!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도 따르지 않은 영혼에게 화 있을지어다! 이 영혼들은 세상이 존재했던 이후로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절망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 순간에 죄인들이 너희 안에서 겪을 큰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렴.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 대로 거룩하게 살고, 여기서 간청했던 것처럼 그렇게 가지고 살아라.
나는 항상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보낸 모든 기도를 계속해서 바쳐라. 그를 통해 나는 너를 정화하고, 끊임없이 너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고, 하늘의 것을 향한 갈망으로 더욱 채워주고, 비열하고 환상적이며 덧없는 이 세상의 것들을 슬퍼하는 데 더 많이 도움을 줄 것이다. 그리고 내 성심의 형체를 취하도록 너의 심장을 나의 심장에 맞춰서 만들어갈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 나자레, 베렘,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아낌없이 축복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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