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월 17일 일요일
퐁텐맹 현현 제139주년 축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프랑스 퐁텐맹 도시에서 수 년 전 나의 발현을 기념할 때, 나의 아이들에게 나의 지상 성심과 묵주의 힘을 보여주고, 악마와 하느님과 나에게 반대되는 모든 세력에 대해 결국 내가 승리하리라는 확신을 주기 위해 다시 너희에게 희망과 신뢰를 촉구한다!
하느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파하고, 하느님이 죽었다고 말하며 따라서 악이 항상 이기고 우세하다고 주장하는 세상 앞에서조차도 희망과 신뢰를 잃지 마라. 안 돼 내 자녀들아! 하느님은 살아 계시고, 나는 너희와 함께 살아가며, 너희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을 보고 너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악의 세력은 나의 진정한 자녀들에게 이길 수 없고 그들의 영혼에 새겨진 나의 표식인 사랑의 표식을 지니고 있는 사람들을 분리할 수 없다.
이미 나의 표식을 받아들이고 나의 표식 주위에 모인 너희 내 자녀들은 심연의 별이 극복할 수 없고 하느님과 나로부터 떨어져 살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결코 아니오라고 말한 적 없는 너희는 어머니이자 옹호자이자 변호사이자 보호자인 내가 있다. 그리고 나와 함께 결국 승리할 것이다!
이번 달에 일어난 벌들, 너희 나라를 황폐화시킨 끔찍한 홍수, 이번 주에도 이 나라를 파괴한 지진, 다른 나라들을 파괴한 것들도 나의 자녀들아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걱정하지 마라. 인류가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기 거부하고 루르드, 라 살레트, 퐁텐맹, 파티마에서 이곳 Jacareí까지 내가 말하고 요청한 것을 듣지 않기 때문에 많은 벌들이 계속 일어날 것이다. 땅은 아직 엄청난 벌을 알게 될 것이고 우리가 전에 본 적이 없는 고통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감을 가져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나의 사랑의 망토 안에 모든 너희를 지켜줄 것이며 나의 지상 성심 안에서 보호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오직 충실함, 관대함, 순종성 그리고 나의 목소리, 나의 사랑과 나의 메시지에 대한 복종이며 나머지는 내가 돌볼 것이다.
나는 계속해서 묵주를 바치고 있다. 내 묵주를 기도하는 사람들은 죄악으로부터, 악으로부터, 사탄으로부터 승리할 것이다. 왜냐하면 묵주로써 나 자신이 승리를 주고 나의 모든 자녀들에게 승리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 이 순간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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