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5일 일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진실한 사랑이 너희 마음속에서 타오를 때, 너희 영혼은 하느님의 뜻과 그분께서 지난 수년간 내 메시지와 이곳에서의 발현을 통해 너희에게 기대하고 보여주신 것을 점점 더 갈망할 것이다.

이해해라, 얘들아, 영혼이 하느님 사랑 안에 있을 때만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을 원하는 법이다.

영혼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 있지 않고 스스로 그 사랑을 가지지 못하면, 너희 의지는 땅의 것들을 찾고, 땅으로 돌아가서 땅의 사소하고 환상적인 것에 매달린다.

그러므로 나는 큰 노력과 많은 갈망, 한숨, 눈물, 기도와 수많은 포기를 통해서만 도달할 수 있는 진실한 사랑을 너희에게 부른다.

영혼이 모든 애착에서 벗어나 점점 더 자유로워질수록 하느님의 일에 더욱 호의적으로 기울게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 하느님의 사랑, 그분의 뜻을 알고 하느님과 완전히 결합된 삶의 단맛을 맛볼 수 있도록 더욱 마음이 열리고 순수해지고 능력이 커질 것이다.

매일 너희를 이 연합으로 인도하는 것이 나의 모성적인 사명이다.

그래서, 얘들아, 다시 한번 말한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그리고 매일 더 큰 사랑으로, 더욱 강렬한 사랑으로 너희 영혼이 주님과 분리되지 않고 매일 그분과 나와 점점 더 사랑에 빠질 수 있도록.

나는 지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의 마음이 이미 무감각해지고 내가 하는 말에 반항하고 있지만 말이다. 나는 여전히 너희의 마음이 열리고 너희로부터 내 메시지를 온전히 받아들이기를 기대한다.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기도하며 나의 망토로 너희 모두를 덮는다.

지금 라살레트, 벨루아즈와 자카레이에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환상적인 형용사는 오직 상상의 산물일 뿐인 것을 의미하며 환영이다.

마르코스 타데우의 댓글: "- .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특별한 일을 부탁하셨습니다: 이번 7월 한 달 동안 하루 세 번 기도하는 구종를 이곳 신성을 위해, 그리고 새로운 순례자들이 이 신성에 와서 기도하고 성모님의 군대에 들어가 그녀의 일에 협력하여 인류 구원의 사업을 도울 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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