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6월 14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너희 엄마이고, 내 사랑을 믿고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에 온전히 자신을 맡기라고 부르고 있단다!
아기 송아지가 자기 어미를 얼마나 사랑하고 또 얼마나 신뢰하는지. 아기 고양이가 자기 어머리를 얼마나 신뢰하는지. 아기 토끼가 자기 엄마를 얼마나 믿는지 말이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의 어머니가 옆에 계시고 그분이 어떤 해로움도 자신에게 닿게 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얘들아, 내 사랑을 향한 똑같은 신뢰를 너희들에게 기대한다! 나의 사랑을 믿고 죄와 결점과 함께 나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다가가렴; 네 고난과 약점이 반복되고 그 무게가 느껴질 때조차도 말이다. 오, 안 돼! 나는 너희 심장이 가능한 한 빨리 나를 찾도록 원하고, 상처가 커지고 중대함이 더해지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치료약인 내 약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나의 품에 안고 있기를 바란다. 넘어지거나 쓰러져도 상관없다.
아기 손가락이 가시에 찔리거나 떨어질 때 베일 때처럼, 상처를 보여주려고 어머니에게 달려와서 어머니로부터 상처를 치유하는 약뿐만 아니라 마음을 위로하고 되살리는 키스와 포옹도 받듯이, 오늘 나는 너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힘든 시련과 유혹과 어려움의 무게에 의해 낙담하거나 풀이 죽은 너희 심장에 항상 이렇게 하고 싶다.
나의 묵주를 들면 마치 내 손을 잡는 것과 같다! 그리고 네가 기도하는 각 구슬마다 나는 상처 위에 내 손을 대어 치유약인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의 연고로 모든 것을 봉합한다.
각 묵주기도 때마다 너희에게 키스하고 포옹하며, 내 사랑의 불 속에서 따뜻하게 감싸 안는다! 나는 피곤하고 풀이 죽은 영혼을 다시 길러주고 강화하여 하느님께 더 큰 명예와 영광을 드리기 위해 거룩한 길을 따라가도록 용감하고 결단력 있게 만든다.
너희는 매일 묵주기도를 계속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통해 우리는 사탄의 손아귀에서 많은 영혼들을 빼내어 주님의 길로, 사랑의 길로,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언젠가 하늘에 가서야 너희들이 묵주기도로 내가 구조하도록 도운 모든 영혼을 알게 될 것이다.
묵주기도를 통해 나와 결합되어 있을 때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내 적은 너희에게 힘이 없다! 만약 나의 묵주기도에서 벗어나면 더 이상 너희와 결합될 수 없고, 그러면 내 적은 너희에게 더 많은 힘을 갖게 되고 나도 기도에 의해 나를 너희와 연결하는 거룩한 묵주기도로 함께 할 때처럼 너희를 도울 수도 방어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얘들아, 이 기도를 충실히 지키고 나는 모든 유혹과 제안을 극복하도록 은총으로 너희에게 충실하게 보답하여 해를 입지 않고 완벽하고 승리적으로 하늘의 영광 속에서 인도하겠다.
오늘 모두에게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의 막대한 은총으로 축복한다!"
마르코스: 천국의 아름다운 공주님, 당신은 누구세요?
성 헬레나의 메시지
"-마르코스야, 나는 헬레나이고 성 헬레나란다! 오늘 내가 축복을 내리기 위해 복되신 동정녀와 함께 왔고, 믿음과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이 나의 형제자매들을 축복하고 너희 모두에게 지극히 크고 막대한 영광의 호의를 부어주기 위해서 왔다!"
나는 예루살렘에서 그리스도의 거룩한 십자가를 찾았던 사람이었고, 그것을 회수했고 우리 주님과 복되신 동정녀께서 사셨던 많은 장소를 회수했으니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수난사와 죽음의 유물을 바쳤다.
나는 너희 심장과 영혼에 주의 십자가를 새기고 싶다! 내가 너무나 사랑했고 그것을 찾기 전에는 쉬지 않았던 이 십자가 말이다! 나는 이 주의 십자가를 너희 마음속 깊이, 그리고 너희 영혼 속에 새겨서 십자가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게 하고 주님의 적의 유혹적인 유혹과 제안에 저항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그들은 지금 끊임없이 너희에게 다가가 초청하여 더 쉽고 편안하지만 하느님으로 이끌지 않고 영원한 고문의 심연으로 이끄는 넓고 넉넉한 길을 따르도록 유도한다!
내가 너를 부르는 방식은 십자가의 길이야! 그래, 이 세상에서 고난의 길이지; 인내와 희망과 믿음으로 지탱하며! 그건 몇 안 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좁은 길이지만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고 주님께로 가는 길이며 구원으로 인도하는 길이야!
주님의 적은 매 순간 너에게 이 세상의 영광과 허무함을, 분명히 좋은 것처럼 위장하여 제공하려고 해; 하지만 그 겉모습 뒤에는 치명적인 독을 숨기고 있는데, 그걸로 네 영혼을 중독시키고 함께 데려가는 세상 사람들과 함께 죽게 만들려고 해. 모두 독살당하고 정신적으로 죽어버리고 망가진 채 말이야!
내 옷자락으로도 좋고, 내 사랑으로도 좋아. 이 끔찍한 유혹으로부터 너를 지키고 매일 점점 더 참사랑의 길로 인도하고 싶어 하느님. 그 사랑은 십자가에서 고통 속에서 슬픔 속에서 믿음과 희망 안에서 그리고 주님의 사랑에 대한 완전한 자기 봉헌으로 표현되는 거야.
주님께서 너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네 사랑뿐이야!
그분의 거룩하신 심장이 너를 향한 사랑으로 타오르는 것을 봐봐! 오늘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말야! 당신의 응답, 당신의 사랑에 대한 긍정을 인내심 있게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리고 네 이기심과 마음이 완고하고 당신의 사랑에 반응하는 데 느린 때문에 그분의 거룩하신 심장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봐봐.
복되신 성모님의 심장이 너의 완고함, 악행, 그녀의 사랑에 응답하지 않고 그녀의 뜻을 따르지 않아서 깊은 상처로 덮여 있는 것을 봐봐!
바위보다 차갑고 사막보다 메마른 메시지를 얼마나 많이 들었니? 하지만 이 천상의 사랑이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계속 싸우면서, 네 인생의 매일매일 찾으면서 말이야.
이제 더 이상 늦지 마! 행동으로, 당신의 삶을 완전히 봉헌하고 의지를 포기하며 신성한 뜻을 완벽하게 이행하여 그 사랑에 자신을 바쳐봐!
아무도 이 사랑을 반대하지 않도록 해. 심지어 약점과 비참함조차 말이야. 왜냐하면 그것들이 바로 성스러운 마음들을 열정적으로 당신의 영혼을 찾게 만들었기 때문이야!
그 똑같은 약점이 예수, 마리아, 그리고 요셉의 연합된 거룩한 심장들이 땅 위를 계속 걸어 다니고 매 순간 당신의 마음을 격렬하게 사랑으로 찾게 만들었고. 바로 그 비참함이 그들의 심장을 불타는 사랑으로 뛰게 하고 너를 구원하고 돕고 많은 궁핍과 영적인 비참함으로부터 자유롭게 하려는 욕망으로 채웠기 때문이야!
네 덕분이 아니라, 네 무가치함 때문에 이 마음들이 당신에게 끌렸어. 아냐! 네 비참함이었지, 네 천박함이 하늘의 주권적인 왕들의 눈을 사로잡고 수년 동안 그들의 문 앞에서 기다리게 만들었기 때문이야.
그들에게 문을 열어줘, 받아들여, 불러봐! 당신의 삶에 손님 자리를 주지 마. 아냐! 게스트룸이 아니라 주요 방, 당신 인생의 주요 방을 줘서 마치 가족처럼 살 수 있도록 말이야. 진정으로 당신과 함께 사는 사람들이고 당신과 진실로 연합된 사람들처럼 말이지!
그들에게 네 마음을 줘. 시간을 조금씩 내거나 젊음이나 힘, 사랑의 나머지를 주는 그런 보잘것없고 이기적인 예스가 아니라 모든 삶과 모든 사랑, 모든 애정과 온 마음을 줘봐! 그러면 당신은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인생을 살게 될 거야. 연합된 거룩한 심장들 안에서의 진정한 인생이고 그들을 특별히 좋아하는 사랑으로 사랑받고 그들에게 사랑받는 행복을 알게 될 거야!
당신의 사랑에 대한 척도는 하늘의 수액인 그들의 사랑, 은총과 삶을 당신에게 전달하는 데 사용될 척도가 될 거야. 그래서 네 영혼은 줄기에서 나오는 수액으로 먹고 주님께서 너로부터 기대하시는 거룩함의 열매를 생산할 수 있을 거야!
견실한 믿음이 있어야 해! 용감한 믿음을 가져야 해! 단호하고 즉각적이고 활력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해! 내가 영웅적인 정도로 가지고 있는 이 덕목을 기도 안에서 매일 당신에게 전달해주고 싶어. 만약 네가 나에게 요청한다면, 내게로 향한다면 말이야!
주님의 십자가를 되찾기 위해, 그리하여 그분의 수난의 성유물을 회복하기 위해 내가 어떠한 노력도 아끼지 않았던 것처럼. 내 아들 콘스탄티누스의 제국에서 가톨릭 신앙을 공식적인 신앙으로 만들기 위해 내가 모든 노력을 기울였고, 이 신앙이 승리하는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쉴 수 없었듯이, 너희 또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가톨릭 신앙이 땅 위에서 승리하고, 그리고 하느님의 가장 성스러운 심장의 왕국과 마리아와 요셉의 지극히 깨끗하신 심장의 왕국을 이 세상에서 보는 데까지 쉴 수 없다!
믿음의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믿음의 용감한 일꾼이 되어라!
믿음, 평화, 사랑 그리고 구원의 용감한 대행자가 되어라!
해가 빛나는 동안 지금 잠들지 마. 계속해서 일해, 쉬지 말고 일해! 멈추지 않고 일해! 하느님과의 초자연적이고 영적인 연합을 끊임없이 기도하며 절대 중단하지 마라, 너희 마음을 하느님과 결속시켜라. 너희 영혼의 신비로운 합일을 위해서 그리고 깊은 우물에 담긴 정신에서 솟아나는 삶 자체로부터 샘솟는 기도를 위해, 하느님에게 뿌리를 내린 채 말이야!
곧 밤이 올 것이고 더 이상 일할 수 없게 될 것이다. 하느님을 알고 사랑하고 그분의 영광과 구원을 위해서 그리고 세상의 구원을 위한 시간을 주님이 인간들에게 허락하신 시간이 끝날 것이다. 그러면 주인, 주님은 당신의 모든 종들을 불러서 각자 자신의 업적에 따라 보수를 지급하실 것이고, 자신이 행한 것과 받을 자격이 있는 것에 따라서 말이야!
다른 사람들이 일하는 동안 앉아 있던 사람들은 불행할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이 세상의 땅을 일구고 자신의 영혼을 일궜던 반면, 게으르게 앉아서 방황했던 그들에게는 불행이 닥칠 것이다. 씨앗을 심고 물을 주고 기도로 희생과 선행으로 비옥하게 만들며 적들이 주님의 들판에 뿌리는 잡초와 재앙으로부터 이 식물들, 영혼의 식물을 보호하여 자라게 하고, 그러면 주인인 주님을 만족시킬 가장 아름답고 맛있는 열매를 생산할 것이다!
게으름뱅이가 된 사람들은 불행하다! 그분은 당신들의 창조주에게 명령하실 것이니 발과 손으로 묶어 영원한 불길 속으로 던져 버리고, 주님의 들판에서 자란 모든 겨와 잡초들과 함께 울부짖음과 이를 가는 소리가 수세기 동안 끊이지 않을 것이다!
형제들이여, 만약 너희가 그런 슬픈 운명을 원하지 않는다면 부지런한 벌이 되어라. 어디든 멈추지 않고 달리는 재빠른 토끼가 되어라. 주님의 포도원의 용감하고 열정적인 일꾼이 되어 돌아와서 그분께 돌려드릴 때까지, 가장 아름다운 들판의 열매를 생산하기 위해 힘쓰고 쉬지 마라!
너희는 주님으로부터 받은 재능에 따라 비난을 받을 것이다. 더 많이 받은 사람은 더 많이 갚아야 하고, 적게 받은 사람은 적게 갚아야 하지만 반드시 갚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 주님은 심지 않았던 들판과 심지 않았던 포도원까지도 책임을 물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너무나 많은 것을 받았고 너무나 은혜를 입었던 이곳의 가장 성스러운 선택된 장소에서, 하느님과 그분의 어머니보다 더 귀하고 사랑받는 주님께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피할 수 없다!
나는 헬렌이다. 너희에게 내 손을 내밀어 준다! 내가 나의 줄들을, 나의 닻들을 던져서 너희가 그것을 잡도록 하겠다. 그렇게 잘 결속되어 나에게 단단히 매여 있다면 거룩한 길을 따를 수 있을 것이다. 이 길은 성인들이 옆에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렵지만 우리와 함께라면 접근하기 쉽고 간단하고 올바르다! 우리의 모범과 덕목을 본받는 사람들, 그리고 진정한 헌신으로 우리에게 보호와 지도를 맡기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복된 동정녀 마리아에게, 성 요셉에게 그리고 주님께 말이다!
나 헬렌은 매일 너와 함께 성모 로사리오를 바치고 있어. 네 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아베 마리아 기도를 내가 직접 모으지, 네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빛나는 아베 마리아 구슬들을 말이야. 이 구슬들은 주님과 복되신 어머니께 가져다 드리며 너를 더욱 밝게, 더욱 찬란하게, 더욱 눈부시게 만들어 줄 거야. 내 거룩함과 개인적인 공덕을 통해 사랑의 은총, 구원의 은총, 성화와 신성한 도움을 네 영혼에게 더 풍요롭게 전달하기 위해서지.
나에게 기도해라,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다! 특히 주님을 위해 하는 구체적인 일들을 보호하겠다. 나는 이 땅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어머니를 위해 콘크리트 같은 것들을 짓는 모든 사람들의 수호성인이니까. 하늘에 계신 것처럼, 존재하시는 것처럼 천국에서 주님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는 자들을 위해서 말이야!
내가 너를 도울 것이고 네 손을 축복하여 네 일이 더욱 완벽하고 효과적이며 오래 지속되도록 할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일꾼들과 노동자들의 수호성인으로서, 나는 네 작품들을 영원히 남는 생명의 작품들로 만들 것이야.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언제까지나 말이야!
나 헬렌은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를 풍성하게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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