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18일 일요일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나는 너희 엄마이고 매일 더 많은 사랑의 거울이 되라고 부르고 있단다. 네 영혼에서 걸림돌이나 박혀 있는 모든 것을 버려라; 맑게, 투명하게 말이다. 그래야 마침내 세상 전체에 내 사랑과 빛의 광선을 비출 수 있을 테니까, 너희 영혼 속에 반사되어 보여줄 수 있도록.

네 영혼을 순수한 거울로 만들어 모든 혼란스러운 애착에서 벗어나렴. 매일 더 나아지려고 노력해서 세상이 내 밝은 빛을 너희를 통해 볼 수 있게 하고, 어둠이 조금씩, 영혼 하나하나로부터 세상을 떠나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기대고 있고 여기서 내가 준 기도를 계속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 기도를 통해서 네 영혼들을 순수한 거울로 변화시킬 테니까; 거기에서 내 모습을 비춰 많은 나의 소외된 아이들이 나를 알아보고, 사랑하고, 너희를 통해 나를 찾을 수 있도록 말이다! 평화롭게 지내렴 마르코스야. 내가 너와 여기에 있는 모든 자녀들을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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