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재림 어머니란다!
이번 시간을 함께하며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귀환을 준비하렴. 기도, 회개, 성결 안에서 살아가면서;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은 땅 위에 사랑이 있기를 찾으시겠지!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거룩함으로 너희를 형성하기 위해 온다. 그러기 위해서는 너희 마음들이 망설임 없이 뒤돌아보지도 않고 나를 따라야 할 필요가 있다.
자, 지금 당장 그렇게 하렴.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자주 너희에게 구했던 포기가, 이 세상의 애착과 헛된 걱정 그리고 환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진 너희 마음들이 마침내 가장 높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서 하느님의 은총 보물을 맛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란다!
나는 너희 각자가 거룩해지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하느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하신 것이란다! 성인들을 통해 이곳에서 만들어내고 싶어하며, 나의 현시록의 진실에 대한 가장 큰 증거를 세상에 주겠다. 그러니 기도하고 묵상하고 덕을 실천하고 결점을 싸우며 완성과 나의 원죄 없는 성심의 완전한 모방을 이루도록 노력하렴.
오늘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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