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29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 지구 위에서 여인님을 봅니다. (잠시 침묵) 지구가 빠르게 회전하기 시작합니다. (잠시 침묵) 이제 멈추고 여인님이 손을 벌려 지구를 향해 내립니다. (잠시 침묵) 그분의 손에서 빛의 광선이 나오는데, 불꽃과 더 비슷하고 이 광선들이 땅의 몇몇 지점을 찍습니다. (잠시 침묵) 지금은 이 곳들로부터, 지구 주위에 흩어진 이 지점들로부터 하늘을 향해 작은 불길이 올라옵니다. (잠시 침묵) 마담, 이것들은 무슨 의미입니까?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마르코스야, 오늘 너와 함께 있는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내 심장에 간절히 기도하는 그대들에게!"

지구가 의미하는 것은 세상이고, 나의 손의 광선으로 찍힌 곳들은 나의 현현이 일어나는 곳들이며, 그것들로부터 하늘로 올라가는 불길은 나의 현현 장소에서 기도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의 거대한 신비적이고 영적인 힘을 의미하며, 주님 앞에서 천상으로 솟아오르는 나의 신비로운 기도의 힘과 결합되어 매일 땅에 은총, 평화 그리고 자비를 내려보낸다: 많은 벌칙의 취소, 세상 모든 이들의 영혼에게 새로운 크고 큰 은총, 무엇보다도 삼위일체께서 받으시는 영광을 증가시켜 그분의 선하심이 다시 한번 지상의 당신 아이들을 호의적으로 대하게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은 나의 현현 장소 하나하나가 사랑과 기도와 믿음 그리고 회개의 빛나는 곳이 되는 것이다. 어둠에 휩싸인 세상을 비추기 위해 천 개의 태양처럼 빛나기를 원한다! 영혼을 따뜻하게 하고 지금 온 땅, 모든 인류를 뒤덮고 있는 무관심, 이기심, 죄악과 믿음 부족의 얼음을 녹이기 위해 위대한 용광로처럼 타오르기를 바란다!

나의 현현 장소 하나하나가 내 아이들이 언제나 나를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가 되기를 원하며, 당신들의 마음이 등불이 되어 내 제단 곁에서 끊임없이 타올라 나와 함께 하는 이들에게 빛과 따뜻함, 생명 그리고 아름다움을 전해주기를 바란다!

나는 당신들 각자의 영혼을 나의 사랑을 담아둘 초촛대로 변화시키고 싶다. 그것이 그곳에서 타오르고 당신들의 마음 속에서 심장으로부터 심장으로 전달되어 온 세상 전체를 내 모성애의 불길로 태우기를 바란다!

매일 성모 마리아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라! 모든 인류가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했다면, 세상은 이미 작은 천국이 되었을 것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악과 죄악의 이 세상을 도와 나를 통해 정의와 파괴로부터 벗어나 매일 열정적으로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함으로써 평화와 사랑 그리고 행복으로 가득 찬 작은 천국으로 변화시켜라!

내 아이들을 맡겨라. 당신들이 기도하는 모든 아베 마리아, 당신들의 로사리오 계단 하나하나에 이 타락하고 길 잃은 인류 속에서 악마가 쌓아 올린 높고 강한 성채를 무너뜨려라! 당신들이 기도하는 각 아베 마리아, 각 계단을 통해 나의 적수가 세상 속에 세운 수많은 사탄적인 작품들에 강력한 일격을 가하라.

계속해라, 악마의 작품을 파괴하는 내 작은 이들아! 우리의 적으로부터 성채를 완전히 무너뜨리고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 찬 새로운 세계를 건설할 때까지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해라. 나의 무염시원심배성심이 있는 세상!"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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