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가장 숭고한 심장이 너희를 축복하며 말한다: - 평화!
마르코스야, 오늘 진심으로 함께 기도하러 온 모든 이들과 함께 너를 축복한다!
나는 자주 나의 빛과 은총으로 영혼들을 방문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속세에 얽매여 있고 허영심으로 가득 차 있어서 들어갈 수 없다. 그래서 슬픈 마음으로 나로부터 멀어지곤 한다. 왜냐하면 그 영혼에는 세상의 모든 환상적인 사랑을 위한 자리가 있지만 나의 사랑을 위한 자리는 없기 때문이다.
많은 영혼들이 메시지에 순종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도 자기 자신에게, 자신의 의지에, 자신의 생각에, 자신의 욕망에, 자신의 성향에 그리고 이 세상의 환상적인 사랑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마음속 안식처를 비울 때까지는 나의 은총과 빛으로 들어갈 수 없다. 그리고 그것이 없으면 영혼은 혼자서는 현세에서 하느님과의 완전한 일치를 이룰 수 없고, 따라서 천국에서의 하느님과의 공존을 허락받지 못할 것이다.
평생 동안 이것을 찾아 헤맨 영혼들도 있다. 마음속의 집착을 버리려고 애쓰면서도 몇몇은 심지어 그것조차 이루지 못했다. 그러니 당장 일을 시작해라, 시간이 촉박하니까! 너희 마음이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초월은 숭고한 완전성의 산을 오르는 첫걸음이다.
나는 너희의 마음들이 나의 심장을 바라보고 그와 비교할 만한 사랑이 있는지 숙고하기를 원한다. 세상을 보고 나의 사랑과 비교할 만한 사랑이 있는지 고려해 보아라! 분명히 부정적인 대답을 할 것이다, 하지만 이 답은 진정으로 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인가? 너희의 마음은 정말로 나의 사랑 때문에 다른 사랑으로부터 초월하려는 의지가 있는가?
너희의 마음이 정말로 자신을 포기하여 나의 사랑을 알고 나와 일치하기를 원하는가?
나의 친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나의 적들의 친구나 동정자가 될 수 없다! 그렇기에 너는 나와 그들 사이에서, 나의 사랑과 그들의 사랑 사이에서 선택해야 한다.
그러므로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초대하고 부르는 것은 거룩하고 완전하며 충만한 사랑이다. 그것이 너희가 순종적인 나무처럼 내 손 안에서 진정으로 유연해지게 하기를 바란다. 즉, 나에게 갈라지고 잘리고 다듬기고 조각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고 싶지만, 그것은 오직 너희가 온전히 자신을 내어줄 때만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즉, 완전히 자신을 포기하여 그 후에 나에게 순종하고 사랑하며 따르고 듣기만을 바란다!
여기서 우리가 준 기도를 계속해라. 왜냐하면 그것이 초월과 자기 부정의 은총을 위해 기도된다면 그러한 신성한 도움을 얻는 데 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성 라파엘의 묵주를 항상 바쳐 사탄, 악 그리고 죄에 대한 타격과 전투로부터 치유받기를 바란다! 이 묵주는 아주 짧지만 매우 효과적이며 그것으로 평화와 너희 영혼 강화를 위한 큰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마르코스야, 나는 요셉, 진심으로 함께 기도하러 온 모든 이들과 함께 너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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