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10일 월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얘들아, 다가오는 날들에 너희 각자가 무신론자들의 회개를 위해 ‘희생’을 바치길 바라.

한 사람이 다른 사람, 특히 무신론자를 위해서 희생을 드리면 '사랑의 힘'이 너무 커서 지극히 높으신 분께 닿아서 그분, '불타는 듯한' 사랑과 자비로 많은 죄인들을 회개시키시지.

그러니 무신론자들의 회개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바쳐서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이 날들에 많은 무신론자를 회개시키시고, 그렇게 너희의 '엄청난 슬픔'을 줄이실 수 있도록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