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1월 8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이제 기도에 매달려야 해. 깊은 기도로, 침묵과 묵상으로 말이야. 그래야 어제의 은총이 사라지지 않을 거야! 마음을 비우지 않도록 해.

두 번째 발현 - 밤 10시 30분

"- 내가 1994년 12월 8일 메시지에서 언급한 나라들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 그 나라들을 위해 기도하고, 무엇보다도 그들의 회개를 위한 기도와 희생을 봉헌해줘.

다가오는 날 동안 내가 너희에게 가르쳐준 칠성기도를 더욱 꾸준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기도해서 죄인들이 하느님께 돌아오게 해주길 바란다. 세상의 나쁜 본보기에 의해 산산이 부서지고 파괴된 가정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줘.

사탄은 너희들의 가족을 위한 기도를 매우 '분노'할 거야, 그래서 피로감과 무기력함, 낙담하는 감정을 일으킬 테지만 계속 기도해야 해. 곧 사라질 '그것들'을 느끼면서도 말이야. 그리고 너희의 기도는 하늘에 닿아 하느님의 마음을 움직일 거야.

내가 너와 함께 있고, 어머니의 기도를 통해 너희들의 기도를 더욱 강하게 해줄 것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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