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8월 5일 목요일

복되신 동정녀의 탄생 축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각자를 사랑하고, 오늘 이 아름다운 날 너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나의 생일은 감사절이다! 이것은 어둠에 가려진 세상에서 빛나는 광채이다.

내 탄생일은 내 아이들에게는 기쁨의 날이다! 사탄과 악마에게는 슬픔의 날인데, 그들은 자신의 지배 아래 있던 많은 영혼들을 잃었기 때문이다.

나의 생일은 천사들의 기쁨의 날이다! 성인들과 순교자들에게는 밝음의 날이고, 연옥에 있는 거룩한 영혼에게는 희망의 날이다.

내 탄생일은 교회에게 위로의 날인데, 너무나 고통받고 박해당하며 세상 길에서 괴로운 날이다.

나의 생일은 나 때문에 그리고 나의 메시지 때문에 고통받는 내 아이들에게 위로의 날이다. 나는 그들을 위로하고 사랑하며 마음속에 꼭 안아주는 날이다.

내 탄생일은 평화로운 날인데, 너무나 많은 평화를 모르는 심장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생일은 고통과 괴로움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신음하는 내 불쌍한 아이들에게 희망의 날이다.

나는 희망의 표징이다!!!

나의 탄생은 세상에 구세주를 따르는 것의 가능성을 가져왔다!

나의 탄생은 결코 꺼지지 않을 희망과 사랑의 불꽃을 세상에 가져왔다.

나의 탄생은 내 모든 아이들에게 확실한 이유가 되는데, 내가 태어난 것처럼 그들에게 구세주가 세상에 올 기회를 주었고, 마찬가지로 나도 먼저 와서 그분이 돌아오실 것이라고 말했고, 그분과 함께 가시도록 하리라.

내 생명의 선물을 축하하기 위해 나의 초대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셨다!

나는 나의 요청을 갱신한다: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나의 메시지를 성취하라! 그들은 모두 내 심장의 사랑의 불꽃에서 나왔고, 너희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지금 평화의 천사와 성체성사의 천사 그리고 거룩한 로사리오의 천사와 함께 삼위일체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는 이 날에 내 축복을 너희 모두에게 쏟아붓는다, 그리고 당신들의 종이자 딸이자 가장 사랑하는 아내인 그녀에게도.

(마르코스): (성모님은 옷과 금색 망토를 입고 허리에는 흰띠가 둘러져 있었다. 머리에는 별이 달린 관을 쓰고 손에는 로사리오를 들고 계셨다.)

평화의 천사는 오른쪽에 있었고, 성체성사의 천사와 거룩한 로사리오의 천사는 왼쪽에 있었다. 나는 성모님께 사람들이 참석해서 기뻐하시는지 물었다)

(성모님) "- 매우 행복하다! 온 사람은 모두 내가 스스로 초대했다. 내 초대에 응해 와주셔서 너무나 기쁘다!"

오늘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가, 나의 아이야?"

(마르코스): "-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생일이신 분께서 무언가를 바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성모님) "- 아니오. 오늘 내 축제처럼 삼위일체가 너희에게 줄 특별한 은총을 허락하셨다. 나는 관대함에 굴복하지 않는다.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나에게 구하라."

(마르코스): "- 그렇다면 최근 고해성사를 본 사람들과 심각한 죄가 없는 모든 사람이 일시적인 벌을 면제받도록 허락해주십시오."

(성모님) "- 네가 부탁하는 것을 들어준다. (십자가를 그렸다.)"

(마르코스): "- 당신의 선하심이 허락하신다면, 여기에 진실한 마음으로 계신 모든 사람이 언젠가는 구원받아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요청드리고 싶습니다."

(성모님) "- 들어주겠다.(십자 성호를 그으셨다.)

(마르코스): "부디, 성모님이 이 곳을 항상 신단으로, 성모님께서 나타나신 곳에서 기도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축복해 주시고, 하느님의 초자연적인 힘을 그곳에 내려주시어 회개와 은총과 쉼 없는 기도와 복음이 넘치는 장소가 되게 해주십시오."

(성모님) "- 네가 말하는 동안 내 아들에게 청했고, 그는 이 은총을 허락했다. 들어주었다!"(십자 성호를 그으셨다.)(마르코스): (성모님이 모든 방향으로 뿜어져 나오는 불꽃으로 가득 찬 당신의 심장을 보여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이 심보시오. 그리고 보답받는 것은 불감사뿐이다. 이 심장을 사랑하면 하느님의 심장도 너희를 사랑할 것이다."

(마르코스): "- 나에게 더 원하는 것이 있습니까?

(성모님) "아니, 오늘은 다른 것은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다. 다만 내 자녀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하고 믿음과 사랑, 존경심을 가지고 거룩한 미사에 참여하면 그것이 오늘 내가 받는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이다."

(마르코스): (천사들이 등을 돌리고 성모님이 천국으로 돌아가실 길을 열어 주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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