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5월 1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주어지는 하느님의 사랑은 엄청난 은총이다. 네가 내가 부탁하는 모든 것과 각자로부터 바라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살아갈 때에만 그 은총을 온전히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 크고 따뜻한 하느님의 사랑은 네가 그분을 너희 안으로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너희 마음속에만 머물 수 있다. 기도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령님의 작용에 항상 열려 있도록.
너희들은 (.) 자카레이로 오는 모든 사람들이 진심으로 회개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끊임없이 찾도록 도와라. (.) 모범이 되어야 한다, 평화를 더 많이 가져다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단순하게, 순수하게 그리고 복종적으로 살아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자신을 하느님께 바쳐라. 그리고 내 메시지를 사랑으로 간직해라! (잠시 멈춤)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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