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4월 25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내가 아들을 통해 이곳에 모든 자녀들과 함께할 수 있는 어머니로 오라는 것을 상기시키러 왔어.
인류를 위한 이 어둡고 짙은 시대에는 주님께 '내가 받아들여지도록' 간구하기 위해 많은 기도, 보속과 고통이 필요해. 그래야만 그분께서 인류에게 자비를 베푸실 수 있을 거야.
나와 함께 무릎을 꿇고 끊임없이 겸손하게 중재하며 모든 인류의 구원이 오기를 간구하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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