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4월 9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저의 메시지는 특별히 저에게 봉헌된 아이들, 즉 제 슬픔과 티 없는 심장을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한 것입니다.
제 티 없는 심장에 봉헌된 너희들은 나의 ‘괴로운’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고 기도와 회개의 길을 따라오너라!
하느님으로부터 완전히 멀어진 타락한 세상 한가운데서 너희들의 봉헌 생활을 살아라, 적의 힘에 맡겨진 채 말이다! 때때로 그의 힘이 너희들을 마비시켜 더 이상 기도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안 돼, 내 아이들아, 적의 힘에 굴복하지 마라! 기도로, 희생으로, 회개로 너희들의 힘을 가지고 싸워라! 절대로 그의 힘에 양보하지 마라!
세상 악에 직면하여 너희들의 힘을 유지하라! 증오에 맞서 용기를 내어라!
젊은이들에게, 오늘날 완전히 타락한 영화관과 나이트클럽, 난교 파티, 술 마시기와 매춘에서 멀리 떨어지라고 부탁한다!
결혼 전의 모든 관계를 삼가라! 나는 젊은이들이 결혼 때까지 그들의 몸과 마음을 내게 봉헌하여 타락과 포르노그래피 확산을 끝내도록 요청한다.
아이들에게, 작은 희생을 하라고 부탁하고 그것들을 나에게 바치도록 하여 내가 영혼을 구원하고 세상이 제공하는 모든 위험으로부터 그들의 삶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라. 그들의 순수하고 죄 없는 기도는 나의 고통스러운 눈물을 닦아내는 ‘부드러운 조직’이다.
가족들에게, 함께 기도하도록 부탁한다, 그래야만 모든 가족에게 평화가 올 것이다.
사제들과 종교인들에게, 그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나의 심장에 자신들을 맡기고 인류의 회개를 위한 저의 ‘긴급한’ 요청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도록 부탁한다.
크고 끔찍한 벌이 너희에게 다가오는데도 너희들은 무관심 속에, 오류 속에서, 이교주의 속에서 머물러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너무 늦어질 것이다! 회개할 시간은 지금이고 너희들은 나의 요청을 듣지 않는다. (여기서 그녀는 말을 끊고 울기 시작한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가난한 아이들이 사랑하는 데 큰 무능력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그들은 증오, 악, 억제되지 않은 이기심 속에서 살아간다. 수천 명이 진정한 이교도처럼 살아가고 있다!
회개하라! 제 티 없는 심장에 대한 너희들의 봉헌 생활을 살아라!".
(마르코스): (성모님은 약 한 시간 동안 저와 함께 계셨는데, 그녀가 말씀하신 내용은 아직 출판되어서는 안 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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