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2월 20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들의 기도에 감사하고 싶구나. 나는 너희들의 기도가 정말 좋아. 여기에 와서 기도해 줘서 고마워!
내 아이들아, 오늘은 다시 깊은 기도를 청하러 왔어! 나의 사랑의 불꽃을 위한 구일기도를 바쳐주길 바라. 그래야 내가 이곳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채울 수 있고, 이것들이 모두 내 것이 될 테니까!
내 매트릭스, 나의 "평화의 안식처", 그것이 사랑의 둥지로 변모하기를 바라지만… 아직 녹여야 할 얼음이 많아!(잠시 쉬었다가) 거기에 가서 성사 앞에서 예수님께 너희들의 마음에서 얼음을 녹여달라고 청해라!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려주도록 기도해 줘! 너희들이 가져온 장미들 덕분에 기분이 좋아.(잠시 쉬었다가)
내 아이들아, 곧 사랑의 불꽃 속에서 십자가가 타오를 거야. 그래야 모두가 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을 테니까!
얘들아,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통회와 함께하는 로사리 기도로는 안 되는 일이 없으니까.(잠시 쉬었다가) 평화 속에 머물러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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