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2월 17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항상 하느님의 사랑을 구하도록 해라. 그래야 완벽한 평화 속에서 살 수 있단다!

성체를 숭배해라. 내 아들은 신자들이 드리는 경배를 정말 기뻐하신다.

얘들아, 예수님은 너희들을 사랑하시고 이 무한한 사랑의 '달콤함'과 '위대함'을 이해시키고 싶어 하신단다.

얘들아, 예수님은 성체 안에 정말로 현존하신다. 너희들을 바라보시고 도와주시고 평화를 전해주시기를 원하신다.

어린 아이들아, 영성체는 가장 놀라운 기적의 '시간'이다. 예수님은 너희를 너무나 하나 되게 하시어 신비적으로 ‘하나’가 된단다!

많이 기도해라! 왜냐하면 예수님이 너희들을 정말 사랑하시기 때문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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