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7월 6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오늘 복되신 동정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가 자카레이에서 나타나 40분 넘게 머무셨습니다. '밝은 구슬' 로사리오를 손에 들고 저와 함께 슬픔의 신비를 기도하며, 신비들을 묵상하고 성로사리오 기도를 바쳤는데, 아베 마리아는 제외했습니다. 그녀는 이렇게 묵상하셨습니다:)

첫 번째 슬픔의 신비

예수님의 만종신심

"보라 내 아들 예수가 정원에서 깊은 고통에 잠겨, 너희 각자를 위해 '그의' 피를 흘리셨다. 그는 배반당하고 변절하여 버려졌다."

회개하라! 회개해라! 자녀들아, 삶을 바꾸고 사랑의 길을 따르라! 사탄과 그 모든 것을 포기하라.

회개하라! 이것이 나의 요청이다."

두 번째 슬픔의 신비

예수님의 채찍질

"보라, 기둥에 묶인 예수가 '채찍질'을 당하고 있다. 그의 몸은 타격으로 인해 산산이 조각났다. 자녀들아, 예수는 너희 사랑 때문에 이 순교를 받으셨다! 그는 당신들의 몸의 거룩함에 대한 죄를 속죄하기 위해 이렇게 고통받았다."

매춘을 포기하고 불순한 죄를 버려라! 회개하고 깨끗해져라! 이 '악취 나는 진흙'에서 벗어나라! 성령 안에서 정화하라. 계속 기도하라!"

세 번째 슬름의 신비

예수님의 가시관 씌움

"보라, 예수가 '가시관'을 쓰고 있다, 자녀들아. 그의 머리에서 '강물'처럼 피가 흐른다. 그는 더 이상 인간적인 모습을 하지 않는다. 보라 그 사람이다! 필사도가 군중을 바라보며 말했다."

"자녀들아, 너희를 구원하고 행복하게 만들고 싶어하는 '그 사람'을 보아라. 자녀들아, 당신들을 위해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었고 평화를 주고 싶은 그 사람을 보아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살아있는 동안 죽은 사람들 앞에서 심판받게 될 그 사람을 보아라. 자녀들아, 여기 사람이 있다! 자녀들아, 너희들의 진정한 왕이다."

네 번째 슬픔의 신비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

"보라 내 아들 예수가 칼바리 길에서 거대한 십자가를 지고 있다. 보라, 그는 십자가의 엄청난 무게에 쓰러진다. 나의 존재는 그에게 안전과 사랑, 격려였다, '슬픔의 바다' 한가운데서 말이다. 그리고 그는 계속해서 십자가 길을 걸었다."

자녀들아, 당신들의 십자가 위에서 내가 있음을 알라. 나의 깊고 모성적인 사랑을 믿어라! 나는 너희를 엄청나게 사랑하고 네 십자가로 도와주고 싶다."

기도하라! 함께 기도하겠다."

다섯 번째 슬픔의 신비

예수님의 십자수형과 비참한 죽음

"자녀들아, 보라 '인간의 아들'이 땅에서 들어 올려진다. 그는 십자가 꼭대기에서 말한다. “여인이시여, 이리 오십시오. 아들이여, 어머님을 모셔오세요.” 그 순간부터 나는 당신들의 어머니가 되었다."

"성전의 장막이 갈라졌다. 그들의 눈을 가리고 빛을 보지 못하게 하는 베일도 찢어지게 하십시오. 회개하십시오! 눈을 뜨고 하나님의 사랑을 보아라."

성령과 내가 너희를 인도하고 싶다! 끊임없이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간청하라! 중재해라! 이것은 영혼과 내가 모든 곳에서 '거룩함의 싹'이 나타나는 때이다."

땅 전체를 흔들고, 회개시키며 사랑으로 모든 것들을 불태울 ‘세계적인 오순절’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고, 세상의 얼굴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그런 사랑과 '거룩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마르코스): (로사리오가 끝나자 성모님은 작별 인사를 하며 말씀하셨다:)

"- 기도하라! 기도해라!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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