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5월 29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나의 부탁은 회개에 관한 거야. 하느님께 진심으로 완전하게 돌아오라고 청하는 거란다. 과거의 죄들, 현재의 죄들, 그리고 앞으로 지을 악행들을 버려라!

회개해라! 완전히 하느님께 자신을 맡겨라! 모든 것을 내어 주어서 모든 것이 그분이 되게 해라!

나는 진지하고 진심 어린 하느님께 회개를 원한다. 자, 어서 와라! 아직 시간이 있을 때 하느님께 돌아오렴! 너희가 살고 있는 잘못된 삶과 즐거움을 버려라. 회개해라!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