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8월 11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천국에서 와서 기도와 사랑과 회개 그리고 믿음을 청하러 왔다. 그래야만 낙담하지 않고 내가 가리키는 개종과 성덕의 길을 따를 수 있는 힘과 하느님의 은총을 얻게 될 것이다.
세상과 너희 가정에서 모든 악이 제거되도록 많이 기도해라. 많은 곳에서 마음이 굳고 신성한 사랑에 눈감은 자들로 인해 하느님이 모욕받고 있으니, 나의 자녀들아, 기도를 하고 세상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희생을 바치며 또한 죄인들의 개종을 간청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천국에서 왔다. 그리고 내 사랑을 너희에게 주고 싶다. 그래야만 하느님의 사람이 될 수 있다. 많은 나의 자녀들이 눈이 멀어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아직 슬픈 일들이 많이 벌어질 것이다. 낙담하지 말고 마음을 잃지 마라. 강해져라. 내가 너희를 도우러, 그리고 항상 축복하러 네 곁에 있다.
걱정과 고통은 주님께 맡기고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시고 복주실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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