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2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자녀들아,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회개하고 삶을 변화시키라고 부르신다. 이것은 큰 고통 없이 변화의 시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곧 많은 나의 자녀들이 그들의 인생에서 경험해 본 적이 없는 고통으로 온 세상을 정화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 하나님께서는 세상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죄의 행위에 따라 허락하실 것이다.

땅은 매우 격렬하게 흔들릴 것이고, 신성한 정의는 그들의 범죄에 대해 인간을 벌할 것이다. 이것이 일어날 때 나라들과 많은 장소들이 흔들리고 사라질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랑과 믿음과 굴복으로 천국과 땅의 주님을 섬기기를 원하지 않았고, 오직 세상만을 위해 살았으며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큰 심판의 날에 하나님께 충실했고 매일 나의 장미기도를 바친 가족들은 구원받겠지만, 간음하는 자들의 집과 음란하고 죄 가운데 사는 사람들의 집은 흔적도 없이 한순간에 땅속으로 삼켜질 것이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율법에 대한 불복종을 좋아하시지 않으시지만, 그것들을 살아가고 존중하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잘못된 것들을 버리고 고백성사를 통해 죄에서 벗어나라. 그래야 하나님의 은총과 힘과 보호로 옷 입혀져 너희의 거룩한 길을 충실히 걸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며 나의 지극히 깨끗하신 심장은 각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을 나의 모성적인 보호에 맡기는 모든 사람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