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6일 토요일

우리 안의 어머니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너희 하늘 어머님으로서, 나는 너희를 기도하고 회개하며 사랑하도록 초대하러 왔어. 지금은 사랑하는 법을 배울 때란다, 내 아이들아.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고 그분의 사랑으로 인해 내가 천국에서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보내셨단다.

기도해라, 간절히 기도해서 하느님과 당신의 신성한 사랑에 속하게 해라. 마음을 예수님의 것으로 만들어 사랑 안에서 살아가렴. 마음을 열고 내 아들 예수를 너희 형제자매들이 죄를 짓고 그분의 거룩하신 심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평화와 은총을 가져다주는 도구로 사용하도록 허락해라.

나의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서 천국의 축복이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끊임없이 내려오게 해라.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폭력과 전쟁으로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증오심과 복수욕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란다.

나는 그들을 돕고 내 깨끗한 심장 안으로 맞이하기 위해 여기 있단다. 나의 호소에 불복종하지 마라. 나를 들어라! 세상은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한단다. 너희는 여전히 세상에서 슬픈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보호와 어머님의 축복으로 너희를 동반할 것이다.

브라질에 큰 고통이 닥칠 거야. 쓸모없는 일들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많은 고통을 받을 브라질 사람들을 위해 중재해 주렴.

너희 모두에게 나의 축복과 평화를 보낸다. 사랑한다. 와줘서 고마워. 하느님의 평화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님,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