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3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안녕!

너희를 사랑하고 천국에서 내려와 아들 예수님의 은총과 축복을 주려고 왔단다. 자녀들아, 하느님께 마음 열기를 원하지 않는 모든 나의 자녀들과 교회를 위해 전구해라.

기도하렴, 많이 기도해서 세상에 하느님의 자비가 넉넉히 내리도록 해라. 사탄이 많은 성직자들을 파괴하고 있단다. 신부님들 때문에 세속적인 것에 마음 빼앗기는 사람들이 많으니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해라. 신부님들아, 신부님들아, 하느님께 돌아가거라. 그분께서 나를 통해 너희에게 거룩함을 부르신다. 자녀들아, 많이 전구해라. 나와 아들 예수님께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사랑으로 이 나의 부름을 실천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자주 눈물을 흘린단다: 신부님들을 위해 전구하는 것.

내 메시지를 가져가거라, 파괴된 신부님들은 영원한 저주를 향해 가는 수많은 영혼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가족과 형제들에게 나의 축복과 사랑을 전달해주어라.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장미 기도 여왕이자 평화의 여왕이며, 하느님의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란다. 하느님의 평안 속에서 살아가며 모든 이들에게 평화를 증거해라. 형제들에게 평화를 가져가거라, 왜냐하면 평화는 세상을 변화시키고 사탄의 어둠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때문이다. 평화를 포용하고 평화를 증거하라 그러면 세상에 더욱더 다스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