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4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안녕!

나는 너희에게 이미 전한 메시지에 순종하라고 하늘에서 왔단다.

천상의 어머니가 너희에게 말씀드릴 때는 너희의 선을 위한 것이란다. 내가 벌써 여러 번 인도했고, 수많은 부름을 주었지만, 너희 중 많은 이들은 여전히 내 말을 듣지 않는데, 이는 삶을 바꾸고 싶지 않고 하느님의 뜻보다 자기 자신의 뜻대로 살기 위해 눈과 귀를 감기 때문이지.

사제들, 수도자들과 신자들이 내가 말하는 부름에 순종하고 거룩하게 살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하렴.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