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7월 3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가 있기를!

나는 너희에게 나의 아들 예수님의 평화를 주러 왔다. 하느님께 속하도록 가르치기 위해 왔단다. 기도해라, 유혹과 죄를 이겨낼 힘을 얻도록 기도하렴.

하느님은 너희를 은총의 삶으로 창조하셨다. 악마가 너희의 삶에서 죄를 짓게 하여 하느님의 계획을 파괴하고 영혼의 순수함과 거룩함을 망치지 않도록 하지 마라. 내 자녀들아, 세상은 점점 더 타락해 가고 있다. 큰 고통과 파멸의 심연으로 다가서고 있단다.

너희 형제들의 회개를 위해 중재해 주렴.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가족들과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형제들을 위해 중재하도록 돕고 싶구나. 더 많이 중재할수록, 하느님은 모든 인류에게 더욱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그리하여 많은 이들이 하늘로 인도하는 구원의 길을 찾게 될 것이다. 너희 모두에게 나의 축복과 평화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011년 08월 07일 - Ipixuna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고 오늘 저녁에 나의 은총과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내려주러 왔다.

너희가 교회에서 기도하기 위해 와 주셔서 정말 기쁘다. 나와 아들 예수는 너희를 축복해 드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으니 매일, 언제든지 오렴.

세상과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기도하렴. 많은 슬픈 일들이 세상을 덮치고 있는데, 왜냐하면 더 이상 기도하지 않고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졌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 돌아가라. 가장 거룩한 뜻을 행하라. 죄짓는 것을 그만두고 너희의 행동을 회개해라. 언젠가 면면히 깨끗하신 어머니와 함께 하늘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내가 말하노니, 고백하고 죄를 용서받아라. 그러면 하느님은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밤에 특별한 축복을 주겠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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