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9월 12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 마리아 성명 축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모두에게 예수님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천국에서 와서 나의 심장 안으로 너희를 맞이하러 왔단다.
항상 내 심장에 머물 수 있도록 기도해라. 나는 너희가 하느님께 속하게 도우기를 원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있어서 너희를 인도하고 이끌고 싶구나.
얘들아, 힘든 시기지만 낙담하지 마렴. 내 아들 예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해라: 나는 세상을 극복했다. 기도하고 회개하며 죄를 용서받고 성체성사 안에서 나의 아들을 받아들임으로써 현재의 모든 악을 극복하거라. 얘들아, 만약 너희가 예수님께 속하기 원한다면 그분과 멀리 떨어져 살 수 없다. 힘과 빛을 주시려는 그분의 뜻에 따라 성체성사를 통해 그분을 모셔라.
많은 이들이 하느님께 속하길 바라지만 세상의 길을 따르려 한다. 세상을 포기하고 진정으로 하느님을 선택해라.
얘들아, 세상은 기만적인 것들로 가득하다. 너희가 종종 생각하는 것이 하느님께 이끌고 좋다고 믿는 것은 실제로 좋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조심해야 한다! 주의 깊어라! 성령에게 기도해라. 그러면 그분께서 항상 진실과 오류가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어머니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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