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1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시는 메시지 - 예수 아동의 성녀 데레사의 축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모든 악과 위험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여기 있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주시려는 평안과 고요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어려움이나 괴로움 또는 위험에 처했을 때 나를 부르면 나는 천사들과 함께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도울 것이다. 하나님의 보호와 나의 모성적 보호를 믿어라.

오늘 나는 내 깨끗한 망토를 열고 너희를 덮어, 악이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가까워지지 못하도록 보호한다. 너희는 장미의 달을 시작한다. 내가 요청했듯이 매일 장미 기도를 바르고 하나님께서 하늘로부터 많은 은총과 축복을 내려 주실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느님은 모든 것보다 강하시고, 만물은 그분의 명령 아래 있다. 너희 어머니인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떠나시기 전에 성모께서는 말씀하셨다:

내일 나는 믿지 않는 자들과 무신론자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올 것이다. 이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의 아들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에 멀리 있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리를 큰 고통 속에 빠뜨린다.

자녀들아, 아직 회개의 길을 걷지 못하는 너희 형제들과 그분을 버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내가 어찌나 괴로워하는지 모른다. 나를 어머니로서 믿지 않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완고하고 마음이 굳은 것은 악마의 손에 있는 무서운 무기이다. 항상 이것을 기억하고 내가 요청했듯이 기도하면 세상과 너희 형제자매들이 회개할 것이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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