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9일 월요일

이탈리아 타베르놀라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BG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나님께서 나를 하늘로부터 보내셔서 지금이 회개의 적절한 시간이라고 말하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의 그분에게 돌아오시길 바라신다.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너희의 영적인 길을 돕기를 원한다. 인류는 너무 멀리 하나님으로부터 떠났다. 기도해라, 아이들아, 큰 변화가 다가올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그분의 능력을 나타내실 것이고 사람들은 그분이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사람들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심각한 죄로 그분을 모욕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일어날 것이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아이들아, 매일 하나님에 대한 너희의 충실함을 살아가려고 노력해라. 하나님께 충성하기 위해 기도해라. 나는 너희를 돕고 싶다. 어려운 날이 오기 전에 내 어머니의 말씀에 마음을 열어라.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하나님과 그분의 교회에 충실하라. 교황님과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악한 사람들이 그녀를 공격하여 파괴하려 할 날이 올 것이다. 보상하고 금식하라. 순종하고 내가 전 세계의 발현에서 너희에게 하라고 요청했던 것처럼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세상의 아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이들이 되어라, 왜냐하면 세상은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없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하나님을 포기하고 거부한다면, 그분만이 그것을 주실 수 있으므로 영생에 합당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가 내 부름을 듣고 살기를 원한다. 나를 들어라. 나는 모두에게 축복하노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