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5월 28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저녁에 회개로 나아갈 길을 결정하라고 말하고 싶구나. 하느님께서 너희의 거룩함을 간절히 바라시기 때문이란다. 기도해라, 아주 많이 기도해야 한다. 세상이 큰 재앙의 문턱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천국의 안전한 항구로 인도하는 빛이 되려고 왔다. 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라. 아직 마음을 열지 못했구나. 삶의 시련과 세속적인 것에 질식당하고 있기 때문이란다. 내가 너희를 돕고 싶다. 나에게 이끌리도록 내버려 두렴. 하느님이시여, 그리고 나와 멀리하지 마라. 그래야 신성한 은총이 온 존재에 넘쳐흐르게 될 것이다. 성령께 기도해라. 성령을 찬양하라. 너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라고 주님께 외치거라. 그분은 너희 영혼의 거룩하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오늘 밤 나는 세상のために 주님 앞에서 전구하고 있다. 곧 매우 슬픈 일이 일어날 것이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나를 도와주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모든 이들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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