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7월 24일 월요일
이탈리아 Virle에서 우리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전달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로부터 온 자매가 너희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보내셨다: 살아라, 살아라,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라. 진정으로 서로를 사랑하라. 이것이 바로 회개할 적기이다.
내 작은 아이들아,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시간은 매우 소중하고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모두와 함께 사랑과 평화 속에서 살도록 도우시기를 바라신다. 이 은총의 시간을 헛되이 보내면 앞으로 다른 기회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끝나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 회개를 시작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슬퍼한다. 그들은 세상에, 자신들에게 그리고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모른다.
(¹) 여기서 성모님께서는 이탈리아 전 국민을 대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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