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9월 26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다. 주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하늘 은총이 너희와 너희 가족들에게 내리도록 매일 장미 기도를 바르렴.

회개로 너희를 초대한다. 네들의 회개가 하느님께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하느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성스러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하기 위해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다. 내가 내 자신을 위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 가운데 오게 허락하셔서 이 메시지를 너희에게 전달하시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야기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고 싶어하시는 내용이니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주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면 그분은 모든 사랑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내 아들 예수님이 너희에게 은총을 베푸시길 바란다. 어떻게 사랑하고 용서해야 하는지 알아라. 사랑과 용서는 놀라운 기적을 일으킨다. 힘내렴... 나는 나의 기도와 함께 너희를 동행하며 너희의 간청을 하늘로 가져간다. 모든 어머니의 축복, 내 어머니의 축복: 성부님,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