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4월 30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제가 처음 성모님의 음성을 들은 지 일 년이 흘렀습니다. 오후에 저는 아파레시다 교회로 가서 기도하고 이 은총을 위해 성모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저는 한동안 성모님께 간청하며 그녀에게 사제가 나타난 날짜를 알려달라고 부탁했습니다. 1994년 10월 나자렛의 성모 축일에 아드리아노폴리스에서 그 사제를 처음 만났는데, 그는 기도 시간에 교구 신도들과 함께 교회에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 자클린과 함께 있었고 우리가 교회에 들어갔을 때, 이 사제는 사람들과 장미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기도가 끝나자 그는 일어나 성모님에 대해 몇 마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를 본 순간, 저는 성모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바로 그분이야. 내가 너를 도울 수 있도록 선택한 사제야. 그에게 나의 나타남과 메시지에 대해 말해라.

저는 일어나서 말을 걸까 생각했지만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안 돼. 하느님과 내가 정한 때를 기다려라. 당분간 그분을 위해 기도해라, 그래야 올바른 날에 그에게 말하러 가면 그의 마음이 열리고 나와 내 아들 예수님이 그가 해야 할 일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했습니다. 그냥 사제와 함께 인사를 하고 이름과 어느 교구에서 오셨는지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했습니다.

제 이름은 요셉이고, 루치아 성녀 교구 출신입니다!

성모님께서 요셉 신부에게 기도해 달라고 하신 지 거의 일곱 개월이 흘렀습니다. 그녀는 아무 말도 더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회에 가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 하느님의 어머니께서는 마음을 바꾸신 걸까요? 왜 다른 말씀을 안 해주시는 걸까? 제가 잘못한 게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교회에 들어갔더니 그날 평소와는 다르게 특별한 성체성사 예식이 거행되고 있었습니다. 저는 들어가서 뒷자리에 앉았습니다. 안경이 없어서 깨졌기 때문에 멀리 있는 사람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서 아무것도 볼 수 없었습니다. 사제 목소리가 들릴 뿐이었어요. 그의 말을 듣는 순간, 제 심장이 매우 강하게 떨리고 두근거렸습니다. 속으로 말했습니다. 세상에, 요셉 신부야!

저는 성모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오늘이 그분에게 갈 수 있는 날이야. 무언가 매우 중요한 것에 대해 사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날을 물어보세요. 그분이 괜찮다고 말씀하시면 꼭 가야 해. 가서 모든 것을 말하고 그의 말을 들어라!

저는 성모님께서 부탁하신 대로 요셉 신부에게 갔습니다. 제가 여쭤봤어요,

요셉 신부님, 사적으로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언제쯤 될까요? 매우 중요한 이야기를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시간 괜찮으세요?

신부는 제게 답했습니다.

내일 오후 3시에 루치아 성녀 교회에 가면 기다리고 있을게요.

저는 이 날들을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그를 보고 교회에서 이야기를 나눈 날은 수요일이었고, 제가 요셉 신부와 함께 성모님의 나타남과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한 날은 1995년 01월 05일, 요셉 노동자의 축일에 있었습니다. 저는 모든 것을 준비하고 중재로 도와주신 분이 바로 요셉 성인이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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