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7월 16일 토요일

얘들아, 언제나 내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네 고통을 나에게 나누는 것이 좋을 거야.

카르멜 산의 성모 축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거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얘들아, 언제나 내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네 고통을 나에게 나누는 것이 좋을 거야. 내가 너희를 도우려고 - 위로하려고 어디에든 함께 있어. 괴로운 시간에 나에게 향하는 것만큼 내 심장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없어. 나는 너희 아버지야. 아버지가 자녀들을 믿음으로 대하듯이 말이지. 그분은 쓴 것을 맛있게 바꾸시고, 고통을 승리로 바꾸시며, 공급하시고 보호하신다. 얘들아, 네가 내 역할이 네 삶에서 얼마나 될 수 있는지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더 만족할 거야."

시편 3:1-4+ 를 읽어보세요

주님, 내 적이 얼마나 많은가! 나를 대적하는 자들이 많고, 하나님 안에서 그에게 도움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셀라 그러나 당신은 주님, 나의 방패시며 영광이요 머리를 드시는 분이다. 내가 주님께 크게 부르짖으니 성스러운 산으로부터 응답하신다. 셀라

시편 9:9-10+ 를 읽어보세요

주님은 압제받는 자들의 요새시며, 환난 때의 피난처이시다. 당신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은 당신을 신뢰하며, 그 이유는 당신, O 주님, 이 찾는 사람들을 버리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잠언 1:22-23+ 를 읽어보세요

"얼마나 오래, 어리석은 자들아 단순함을 사랑하겠느냐? 얼마나 오래 조롱하는 자들이 그들의 조롱을 즐기고 미련한 자들이 지식을 싫어하겠느냐? 내 책망에 귀를 기울여라. 보아라, 내가 너희에게 나의 생각을 쏟고 내 말을 너희에게 알리겠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