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0일 화요일

얘들아, 이 계절을 나와 함께 나눠라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이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얘들아, 이 계절을 나와 함께 나눠라. 자연이 살아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모두 내 손길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아라. 그러나 천국에는 세상의 어떤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있다. 너희는 천국에서 새로운 색깔과 향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하물며 나의 임재와 아들의 임재, 성모님* 그리고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을 말이다. 아무것도 - 세상의 어떤 기쁨도 - 그것에 비길 수 없다."

"그러니 얘들아, 기도할 때 악이 없고 갈등이 없는 오직 나의 거룩한 뜻만이 있는 이 하늘나라 임재 속에 자신을 두려고 노력해라. 이것이 진심으로 기도하는 방법이다."

빌립보서 4:4-7+를 읽어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거니와 기뻐하라. 너희의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님은 가까이 오신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과 함께 너희의 소원을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식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보호하시리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