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영원한 현재이자 창조주이며 자비로운 지도자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다가오는 성주간을 특히 거룩하게 만들어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카운트다운처럼 매일을 신성시하기를 바란다. 나는 부활절에 천국의 승리와 하나인 새로운 예루살렘이 온다고 말하지 않는다. 내가 제안하는 것은 네가 내 앞에서 책임질 때가 다 왔다는 듯 살라는 것이다. 이것은 항상 그래야 한다 - 너 자신과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현재의 순간마다 나를 기쁘게 하고 내가 네 삶에 두는 사람들을 위해 사는 것이다."

"이것은 인생에서 사람이 가진 몇 안 되는 확실한 것 중 하나이다 – 그의 마지막 심판. 그러므로 책임질 때가 다 왔다는 듯 살아라. 너의 생각, 말 그리고 행동으로부터 모든 불경을 정화하라. 매 순간을 받아들이고 그 순간 안에 있는 은총을 인식하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야기는 좋은 소식의 전조와 같다."

요한계시록 (묵시록) 7:15-17+ 를 읽어라

그러므로 그들은 하느님 앞에서 있다,

그리고 그의 성전 안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긴다;

그리고 보좌에 앉으신 분은 당신의 임재로 그들을 보호하실 것이다.

그들은 더 이상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갈증도 느끼지 않을 것이다;

해가 그들에게 타격을 주지 않고, 어떠한 뜨거운 열기도 없을 것이다.

보좌 가운데 있는 어린 양은 그들의 목자가 될 것이며,

그리고 그는 그들을 생명의 샘으로 인도할 것이다;

그리고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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