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7일 월요일

2015년 7월 27일 월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북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성모님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의 귀환을 기다리는 동안 결코 희망을 잃지 않았단다. 마찬가지로 나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아들의 승리적인 귀환을 기다릴 것을 청한다. 그때에 진실이 모두 승리할 것이고 – 모든 타협은 드러나고 패배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그들의 행동에 대해 하느님께 대답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듯 살아가며 심지어 이끌기도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구원을 향한 책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은 구원받을 것이라고 믿지만 죄를 위장하는 타협의 길을 선택했다. 각 현재 순간의 모든 상황은 영혼을 그의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것이다. 너무나 자주 일상의 십자가는 은총으로 여겨지지 않고 삶의 태피스트리의 복잡한 짜임새가 눈에 띄지 않는다.”

“모든 현재 순간을 감상하는 법을 배우렴! 사건이 전개되는 것을 인내심 있게 기다리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 어떤 목표 달성의 실현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도 있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위장된 은총으로 받아들이라고 내가 너에게 청하는 십자가가 올 수도 있다.”

“딸아, 오늘 아침에 나의 귀환을 희망찬 마음으로 기다렸지? 그러므로 나 또한 내 모든 자녀들에게 그들의 마음에 성스러운 사랑과 함께 각 현재 순간을 환영할 것을 청한다. 그때에 너는 내 아들의 승리를 맛볼 것이다.”

베드로 전서 1장 13-16절+ 읽기

요약 - 기독교적인 거룩함의 일반적인 방향을 따를 때, 술에 취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인해 가져온 모든 현재 순간의 은총에 대한 희망을 완전히 두라. 하느님의 순종하는 자녀로서, 하나님이 무지했던 옛날 날의 죄에 굴복하지 말고 거룩하게 부르신 분처럼 모든 행동에서 그렇게 행하라.

그러므로 마음을 허리띠로 졸라매고 술에 취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때 너에게 오는 은총에 대한 희망을 완전히 두라. 순종하는 자녀로서, 이전 무지의 열정에 굴복하지 말고 거룩하게 부르신 분처럼 모든 행동에서 스스로를 거룩하게 하십시오. 기록된 바와 같이 "너희는 나 여호와의 성결함과 같으리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가 읽기를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이그나티우스 성경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영적 고문가가 제공하는 성경 요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