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4일 월요일

성 요한 비안니 축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아르스의 신부이자 사제들의 수호성인, 성 요한 비안니의 메시지 USA

 

아르스의 신부, 성 요한 비안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요즘 많은 사제들이 양떼를 거룩하게 만들고 각 영혼 안에 깊은 духовность을 발전시키는 그들의 의무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세속주의에 물들어 왜곡된 방식으로 '사회에 적응'하려 하면서 양떼와 자신들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사제라는 소명은 끊임없이 깊어지는 духовность을 향한 부름입니다. 이 소명 안에는 세상으로부터 분리되어야 할 필요성이 담겨 있습니다. 거룩한 사제의 초점은 사람들에게 성례를 가져다주고 성례 생활을 통해 개인의 거룩함에 대해 가르치는 것입니다.”

“사제들은 사회 지도자나 모금가가 되기 위해, 심지어 인기를 얻기 위해 부름받은 것이 아닙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돈이나 야심이 없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거룩한 사제들을 사용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십니다. 사제들은 다른 사람들처럼 매일 밤 양심을 살펴야 합니다. 그들은 교만을 뿌리 뽑고 오직 타인을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이 이타적인 봉사는 거룩한 사제의 특징입니다."

베드로 전서 2장 4-5절을 읽으십시오

그분께 오너라,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았으나 하나님 앞에서는 택하신 귀한 살아있는 돌이시니. 너희도 또한 산돌처럼 다 함께 세워져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духовность의 집을 지어 드리기 위하여 거룩한 사제가 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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