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9월 10일 토요일

2011년 9월 10일 토요일

성녀 테레사 리지외의 메시지 - ('작은 꽃')가 북리지빌, USA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함

 

작은 꽃인 성녀 테레사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도 다시 한번 겸손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왔습니다. 거룩한 사랑과 거룩한 겸손 없이는 진정한 거룩함이나 덕은 없습니다. 겸손은 다른 모든 덕목들을 비추는 거울과 같습니다. 겸손은 모든 덕을 통해 빛나는 광채와 같습니다. 만약 개인의 거룩함을 꽃에 비교한다면, 그 꽃잎은 모든 덕목이 될 것이고 줄기는 거룩한 겸손이 되어 꽃잎에 생명을 불어넣습니다. 뿌리는 거룩한 사랑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덕 - 그것이 진실하다면 - 거룩한 사랑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나는 계속해서 진정한 덕목을 언급하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거룩하고 도덕적이라고 생각하도록 속고 있는 반면에, 동시에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고 성급하게 판단합니다. 겸손과 사랑은 하느님께서 심판자가 되도록 합니다. 겸손은 항상 자신보다 타인을 더 거룩하다고 여깁니다. 하느님께서는 영혼의 겉모습이 아닌 언제나 마음을 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겸손은 항상 마지막 자리를 택하고, 자신이 가진 것 이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진정한 덕목에 대한 큰 시험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