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17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의 평화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성모 마리아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는 특히 너희에게 내 가장 사랑하시는 아들의 거룩한 심장을 사랑으로 바라보라고 부탁하기 위해 왔다. 큰 사랑을 가지고 모든 청원을 그분의 심장에 맡기렴. 왜냐하면 너희 마음과 그분의 마음 사이의 사랑이 너희 청원을 강화시키기 때문이다."
"오늘 밤 나는 나의 모성애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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