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5일 금요일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노스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미국

(이 메시지는 여러 부분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예수님: “나는 모든 사람과 각 나라를 신성한 사랑 안에서 하나 되도록 초대하고 있다. 이러한 신성한 일치 노력은 악과 폭력이 눈에 보이게, 공격적으로 변했듯이 가시적이어야 심지어 더욱 적극적이어야 한다.”

“나를 믿고 두려움 속에 살지 마라. 나를 믿을 때 너희는 더 기꺼이 쓰이는 도구가 된다. 주변의 폭력 위협에 산만해지지 마라. 나의 은총은 미래에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바로 그곳에 너희의 신뢰를 놓아야 한다. 내 아버지의 공급하시는 뜻을 믿어라, 그것은 너희를 위험에서 멀리하고 성모님의 심장의 안전으로 이끈다.”

“나는 다시 한번 세상 사람들의 마음 상태를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인류는 우주 안에서의 정당한 위치로부터 하느님을 폐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는 자기애, 향락적인 욕망 또는 자유 의지로써 하느님의 모든 법의 부정을 가지고 하느님을 거짓 신으로 대체할 수 없다.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은 모든 피조물, 온 창조--우주 자체를 지배한다.”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평화를 찾을 수 없다. 설령 민법이 그것을 합법적으로 만든다 하더라도 어떤 죄라도 하느님의 정의에서 벗어날 수 없다. 이것은 거룩한 진리이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변하지 않는다.”

“하느님은 존재하시고 그분의 계명 또한 그러하다. 단순한 인간이 이 거룩한 진리에 영향을 미칠 수는 없다.”

“나는 엄숙하게 너희에게 말한다, 인류는 세속적인 이득을 통해 창조주와 화해할 수 없다. 그것은 권력, 돈 또는 명성이든 간에 그렇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평화와 일치는 마음 속에서의 거룩한 사랑을 통해서만 온다.”

“나는 모든 인류를 새로운 창조--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으로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의 양떼로 데려오고 있다. 여기에서, 모든 사람과 각 국가는 거룩한 사랑의 진리에 의해 살아가며 통치받을 것이다. 너희 예수님인 나는 평화의 하느님이시다--전쟁이 아니라, 폭력이 아니라, 테러가 아니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지 마라.”

“거룩한 사랑에 기반한 일치 안에는 진정한 평화가 있다. 이러한 종류의 평화는 지속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진실 자체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폭력, 이기적인 이득 또는 타인 통제에 기반한 일치는 평화를 가져오지 않지만 모든 형태의 죄악, 방탕함과 퇴폐를 가져온다. 이러한 종류의 악한 일치는 오늘날 세상에서 더욱 강해지고 있는데 사탄이 많은 마음을 통해 악을 행하면서 선함을 보도록 영감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유이다, 거룩한 사랑의 진리에 충실하라. 거룩한 사랑 안에서 하나 되라. 이러한 방식으로 너희는 오류에 속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역경에 직면하더라도 마음속에 진정한 평화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믿을 수 있게 될 것이다--나의 자비로운 공급을 신뢰하라. 이렇게 살 때, 나의 정의가 너희에게 완화된다.”

(읽어보세요: 갈라디아서 5장 16-25절.)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마음속에 평화 부족을 느낄 때 그것은 거룩한 사랑에서의 어떤 실패 때문이다. 그러면 현재 순간이 영원히 사라진다. 왜냐하면 너희가 현재 순간 안에서 거룩한 사랑으로 살아가야만 그 순간이 큰 보상을 받으며 천국과 함께 따라오기 때문이다. 나는 각 현재 순간에 대한 모든 노력에 대해 세상에게 큰 보상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알도록 기도하라.”

“오늘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완전한 축복을 너희에게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