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일 월요일

2008년 12월 1일 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미국 노스 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나는 이 시대에 이러한 메시지의 중요성과 관련성을 보도록 너희를 도우러 왔다. 모든 진실은 신성한 사랑을 기반으로 한다. 하느님의 신성한 뜻 밖에 진실은 없으니, 그분의 신성한 뜻이 바로 신성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신성한 사랑의 경계를 벗어난 모든 것은 뿌리가 없는 꽃과 같다. 잠시 동안 아름답게 피어나 천상의 향기를 내뿜을 수 있지만, 결국 시들고 죽을 것이다. 뿌리를 가진 꽃은 그 아름다움을 계속 생산하고 번식할 것이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세상 무대에 등장하여 보이는 아름다움, 즉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신성한 사랑의 뿌리가 없다. 그들의 정책은 처음에는 큰 환영을 받지만 결국 시들고 죽을 것이다. 진실 밖에 기반하지 않은 것은 오래가지 못하니, 그것은 모두 일시적이고 거짓이다."

"너희 마음을 신성한 사랑에 뿌리내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