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8월 4일 수요일

성 요한 비안니 축일, 아르스의 신부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아르스의 신부이자 사제들의 수호성인 성 요한 비안니의 메시지, 미국

성 요한 비안니께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가 왜 왔는지 말해주겠다. 나는 모든 영혼을 신성 의지에 초대하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성 요한님, 저는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있습니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현재의 순간에 살아라. ‘아, 너무 어렵습니다,’ 라고 할 것이다. 당신이 순종하지 않으면 어려울 뿐이다. 당신의 순종이야말로 전부다. 이 두 가지 큰 계명은 보석과 같다 - 다이아몬드와 같다. 더 많이 순종할수록 반짝이는 보석을 더 잘 볼 수 있다. 그러나 네가 너 자신의 의지를 가로막으면… 아, 많은 장애물이 있을 것이다. 당신에게는 보석을 덮고 있는 거친 바위가 있다. 숨겨진 것을 보기 위해서는 당신의 의지가 깨져야 한다 - 세상 어떤 것보다도 위대한 보석이 말이다. 더 많이 순종할수록 더 쉽게 순종하게 된다. 알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