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6월 15일 목요일

1995년 6월 15일 목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은총의 성모 메시지, USA

제가 도착했을 때 성모님은 예배당에 계셨어요. 성모님께서는 은총의 성모님처럼 옷을 입으셨지만, 주위에 장미가 많이 있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예수 제 아드님께 찬사와 감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딸아,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내 자녀들이 거룩한 사랑에 동의하기를 청한다. 이것은 보편적인 부름이며 나의 현현 장소들 사이에서 다르지 않다. 그것은 세상에 대한 나의 메시지의 핵심이자 마지막 초대이다. 예수님께서는 영혼들을 당신의 심장의 불꽃으로 불러 정화하고 거룩함 안에서 완벽하게 하시려고 한다. 그분께서는 한 번이라도 이 사랑의 불꽃에 굴복하는 영혼이라면 더 이상 여기저기 외부적인 은총을 구하지 않기를 청하신다. 내 아드님께서 당신들의 심장 안에 하느님의 왕국을 찾고 거룩해지는데 필요한 내부 은총을 위해 기도하기를 바라신다. 각 영혼이 완벽에 이르도록 필요한 모든 것이 주어질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외부적인 은총은 단지 나의 지속적인 거룩한 사랑의 초대일 뿐이다. 그러나 거룩한 사랑이란 당신들의 심장 안에서 살고, 거룩함 안에서의 완전함을 추구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이 예를 준다: 한 영혼이 경배를 위해 내 아드님께 오셔서 경배 중에 많은 위로를 받는다. 그가 자주 거기에 돌아가는 대신에 더 많은 은총을 찾기 바라며 다른 예배당을 찾아간다. 그런 영혼은 쉽게 길을 잃을 수 있는데, 그는 자신 안에서 보지 않고 외부에서 완벽함을 구하고, 더 많은 외부적인 은총을 구하기 때문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바란다. 내가 너희에게 간청한다: 더 이상의 표징과 기적을 찾으려 하지 말고 나의 메시지의 핵심을 어디에나서 바라보아라. 거기에서 그들은 당신들의 탐구의 충만함을 발견할 것이다 - 거룩한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