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5월 10일 수요일

1995년 5월 10일 수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과달루페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성모님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으로 오셨습니다. 후안 디에고가 무릎을 꿇은 채 그 앞에 있었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내 딸아." 그녀는 열두 번째 날 방문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우리는 기도드렸습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너희 사랑스러운 마음에 나의 따뜻한 포옹을 내려놓는다. 오늘 밤 나와 함께 있어 주셔서 보물처럼 여긴다. 거룩한 사랑의 전파를 향한 기도를 부탁한다. 오늘 밤 너희에게 드리는 메시지는 계속해서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하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