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2월 30일 목요일

1993년 12월 30일 목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성모님께서 회색과 흰 옷을 입으시고 오셔서 "예수께 모든 찬미를 드립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시더니 개인적인 메시지를 전하시고 나서, “성스러운 길을 보지 못한 나라들, 더 나아가 그것을 따르기를 선택하지 않는 모든 나라들을 위해 지금 기도해 달라고 부탁한다.” 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러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오늘 밤 너희에게 다시 한번 성스러운 길로 나아가도록 격려하기 위해 왔다. 이 길은 아버지께서 세상의 시작부터 너희를 위해 마련하신 길이다. 성스러움을 추구한다는 것은 세례 때 너희 영혼에 불어넣어진 믿음과 희망 그리고 사랑이라는 은총을 실천하는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들을 실행해라. 그것이 너희 구원이기 때문이다." 그러시더니 저희에게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